휴게텔 | 스무살로 몸보신 야무지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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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사랑하지않는다면 작성일21-09-27 조회1,140회 댓글0건본문
뉴페이스 20살이 떳다길래 뒤도안돌아보고 오픈시간이 살짝지나서 전화를드렸습니다.
이미 12시까지 예약이 차있다는군요...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 1시반으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딱 보면 정말 애기같아요. 하는행동 말투 어린티가 팍팍납니다.
얼굴은 평범해서 딱 이렇다할 연예인은 없었지만 몸매가 슬림하고
아담한 키여가지고 정말 20살이라는게 믿겨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슬림한몸매에 담배도안피고 타투도없고.. 이런애기를 언제 안아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
일이 처음이고 이제 갓 20살이 되서그런지 많이 가르쳐주기도하고 알려주기도했네요.
예전에 실장님이 어린친구들 영입해온다고하셨었는데 기다리길 잘했습니다.
어디서 이런친구들을 데려오시는지 능력도 좋으시네요 ㅋㅋㅋ
정말 바라는게없고 그저 보고만있어도 기운을받는다는게 이런때에 쓰이는말 같네요.
정말 페이가 아깝지 않은 매니져를본게 얼마만인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하루였는데 제대로 힐링하고 옵니다.
이미 12시까지 예약이 차있다는군요...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 1시반으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딱 보면 정말 애기같아요. 하는행동 말투 어린티가 팍팍납니다.
얼굴은 평범해서 딱 이렇다할 연예인은 없었지만 몸매가 슬림하고
아담한 키여가지고 정말 20살이라는게 믿겨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슬림한몸매에 담배도안피고 타투도없고.. 이런애기를 언제 안아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
일이 처음이고 이제 갓 20살이 되서그런지 많이 가르쳐주기도하고 알려주기도했네요.
예전에 실장님이 어린친구들 영입해온다고하셨었는데 기다리길 잘했습니다.
어디서 이런친구들을 데려오시는지 능력도 좋으시네요 ㅋㅋㅋ
정말 바라는게없고 그저 보고만있어도 기운을받는다는게 이런때에 쓰이는말 같네요.
정말 페이가 아깝지 않은 매니져를본게 얼마만인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하루였는데 제대로 힐링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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