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나


⑥ 오피 경험담:


레나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맘에 드는 매니저를 찾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어리다보니, 깨끗한 느낌? 순수한 느낌이 있었고요..

잘 웃기도 하고 잘 대해주는게  심성이 찾해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얼굴 느낌이었습니다.

160중후반의 키에 완전히 쫙~ 빠진 체형입니다.

피부도 매끈매끈하고 슴가크기와 모양도 충분히 이쁨받아 마땅하더군요~

엉덩이 라인도 빵빵해 보이는데 운동을 한거 같아 보이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잘 해주기도하고 잘 받아주기도 합니다.

반응은 준활어급인듯하네요~ 신음소리도 가늘면서 야하고 들어보시면 엄청 흥분되실겁니다.

서비스도 마인드도 괜찮은듯합니다

뺄려고 하지않고 해주면서도 억지로 아닌, 만족시켜줄줄 아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본격적인 연애모드에서도 만족감을 주었는데요

역립과 애무를 통해 젖는 정도가 괜찮네요~ 젤 없이 넣기 딱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박을때 가슴을 주무르며 할수있었고, 다리를 모아서 조이게 만드니

꽉 무는게 아주  찰 집니다!!!!

뒤치기 자세에선 골반을 잡고 격하게 박아주는데.. 뒤로 할때가 더 쪼이는거 같습니다~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저도 뒤로 하다가 느낌이 강하게 와서 사정하고 맙니다.

만족감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프로필 살펴보다가 고른 언니였는데.. 프로필에 나와 있는 대로 해준 언니~

다음에도 재방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