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09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버블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와꾸는 서울 강남이나 청담동 길거리에서 와 이쁘다 하고 돌아볼정도의 미인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구요

몸매 지립니다. 이런몸매 휴게텔에서 흔히볼수있는 몸매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우 몸매랑 얼굴이 아주 멜랑꼴릿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몸에는 타투하나없이 깔끔하구 피부 역시 탱글탱글 하구요

샤워할때에도 함께 같이 샤워해주면서 미끌미끌한 손으로 야릇하게 씻겨주는데

이미 거기에서부터 풀발기;;

본게임 들어가려고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BJ까지 가는데

키스 잘받아줍니다. BJ도 야물딱지게 빨구요.

역립역시 잘받아줍니다. 너무 하드하게만 다루지않으면 왠만한 선에서는 응해줍니다.

깔끔함답게 봉지역시 왁싱되어 깔끔하게 물고빨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수량 풍부해서 적시다못해 마셔버릴정도였구요.

어린친구라 그런지 옆에서 여자친구처럼 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네요

본게임에 진입하면 쪼임부터가 맛이 다릅니다.

확실히 어리다는 느낌을 받을수있는 쪼임이구요

섹반응이랑 신음소리때문인지 제가 강제로 따먹는 느낌도 들게합니다

게임 끝난후에도 옆에붙어서 재잘재잘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떨어지질않습니다 매미처럼

50분코스가 이렇게도 짧게 느껴진적은 처음이네요. 너무좋았습니다.

주간에 필수로 봐야하는 효림매니져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