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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정예은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개짓 작성일21-09-27 조회970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09-0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버블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예은

⑥ 업소 경험담 :

 

며칠전 보고온 예은이에관해서 후기를 간략하게 써보려고합니다.



풋풋한 23살에 아담한 151키, 그리고 C라는 바스트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몸에 챱 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언니였는데 그 원피스 때문인지 가슴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간 후 예은이랑 함께 침대에 앉아있으니



밖에서 오래 기다렸냐면서 마실꺼 따라주면서 가지고오네요 ㅎㅎ



잠깐의 아이컨택 그리고 짧은 시간때문인지 얼른 샤워하러 가자고 저를 이끌어줍니다.



먼저 벗고 들어가서 따뜻한물에 몸을 뎁히고 있으니 홀딱벗은채로 들어와 제게 치약을 묻힌 칫솔을 건네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군살없는 몸매에 C컵가슴.. 이 모습을 보고있으니 므흣하게 꼴릴수밖에 없더군요.



바디워시를 짠 손으로 제 몸을 정성스레 그리고 제 은밀한곳도 씻겨주는데 이미 그곳은 빨딱 서버린 상태구요.



그렇게 씻고 난 후 흥분한 저는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어 침대로 달려갑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BJ로 제 그곳을 한입가득 물고빨고 해주네요.



저도 예은이의 소중이를 맛보고싶어 역립요구하니 요구에 응해줍니다.



잘 정리정돈 되어있는 그녀의 풀숲을 지나니 이미 액이 흐르고있는 예은이의 소중이를 맛있게 탐해봅니다.



서로의 은밀한곳을 촉촉하게 적신 후에 이제 저는 장비를 장착하여봅니다.



살포시 예은이를 눕힌 후 저와 그녀의 몸이 하나로 합체를 합니다.



젤은 필요없었습니다. 이미 젖어있는 그녀에게 가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였구요.



천천히 그리고 아주 조심히 그녀와 하나가 되었을때 흥분을 참지 못한 저의 허리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앞뒤로 움직이고있었고



조금씩 커지는 그녀의 신음으로 저도 점점점 절정을 향해 갑니다.



마무리는 정복감이 최대로 느껴지는 후배위로 하고싶어 잠깐 자세를 바꿔달라고 말하니 기다렸다는 듯 자세를 바꿔주네요.



그렇게 후배위로 완전한 절정으로 시원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나서 잠깐 앉아서 물 한잔 마시니 종료콜이 울리더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오늘따라 많이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였네요.



다음 출근때에도 볼수있다면 꼭 다시 만나고싶은 매니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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