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어린 우주와 질퍽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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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진이 작성일21-03-19 조회4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주
⑥ 업소 경험담 :
어린 우주와 질퍽하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은 좀 질퍽하게 놀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 때 제안을 좀 받고 싶다고 하니
랜덤으로 진행 하는거니까 어떤 언닐지 상상하며 기다리라 하십니다
이거... 받고 나서 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환상입니다.
어리고 165의 자연산 B컵에 슬림 민삘 이쁜와꾸..
기분이 울루랄랄~~ 기분이 업되어 집니다
가운을 벗고 물다이에 누어 뾰숑한 살결을 부비부비하고
마른 다이로 가 본격적으로 우주 그곳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댔죠.
아주 잔뜩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제 흥분상태가 우주에게도 전해졌는지,
정말 뜨겁게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물이 흥건~~ 해지면서요.
애무하는 보람이 있는 언냐네요.ㅎㅎ
흥분했는지, 제게 어서 넣어달라고 보챕니다.
잠시 그녀와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콘 장착하고...
우주를 눕히고 시작했습니다.
밀어넣는데... 우주 안이 참 따뜻하고 짜릿하게... 좋습니다.
허리를 움직이자, 우주도 눈을 감고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그녀의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ㅎㅎ
우주의 꼴릿한 반응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더군요.
뒤치기 자세로 바꿔 우주의 엉덩이를 쥐고서 강하게 박아주고.
다시금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마침내 뜨거운 우주 안에 뜨겁게 발사~
우주랑 꼬옥 안고서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ㅎㅎ
우주를 만나서 아주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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