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의 황홀함(feat.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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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끼줍 작성일21-03-20 조회2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19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팝콘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
점심에 시간이 비어 팝콘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라를 초이스를 하고 방문을 열자 사라가 애교 있는 목소리로 오파하고 나를 웃으며 반겨주었는데 솔직히 좀 부끄러웠다.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웠다
사라가 내 까궁이를 자기 가슴으로 달래주고 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혀로 내몸을 애무해주고 나를 보며 내 까궁이를 입안가득 삼켰다. 나는 쌀것같아 스탑이라 말하고 잠시 내까꿍이를 달랠겸 키스를하였고. 서서히 사라가 내 위에 올라와 삽입을 하였다. 사라는 갑자기 자기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소리를 내자마자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도저히 못참겠다하고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한발이 남았다. 다시 샤워를 하고 사라랑 조금 이야기를 하고 나서 사라가 내 까꿍이를 손으로 어루만져주었지만 내 까꿍이는 준발기가되어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던것같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사라가 내 까꿍이를 혀로 빠르게 핥아주자마자 내 까꿍이는 언제 준비가 안됫냐는 듯이 풀발기가 되었고 나는 그만 사라를 뒤로 눕혀 엉덩이를 꽉잡았다. 사라의 조개가 마치 내 까꿍이를 기다리는듯이 벌렁거렸고 사라는 내 까꿍이를 잡고 자기 조개안에 삽입을 하였다. 나는 황홀하였고 사라도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신음을 내며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았다.
나는 와이프와 싸우게 된다면 또 바로 사라한테 달려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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