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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야를 보고 나면 진정한 섹을 한거 같은 만족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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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동찬 작성일21-03-22 조회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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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야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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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볼일이 있어서 강남쪽에 왔다가 실장님께 안부톡 주고받는도중에 급 땡겨서 다녀오게됬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받으며 스타일미팅때 지난번에 봤던 야야 부탁드리니 운좋게


1시간30분 정도의 시간의 대기가~


씻고 객실에서 밥도먹고 티비도보고 핸드폰게임도하고


약간의 잠도 자면서..하다보니...금방  1시간 30분이 지나갔네요


  


방 문이 열리고 야야의 환대를 받으며 침대에 앉고


담배도 한대주고 음료수도 한컵 주면서 아주 친근하게 해줍니다.


이런 언니가 몇분후면 화끈한 하드코어로 변신한다는것이 대단한거죠




예상은 했지만 언니는 나한테 편히 담배피고 음료를 마실 시간을 주지 않네요


담뱃재가 떨어질까봐 걱정했지만 언니는그런거 아랑곳 안하고 나를 벗겨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이러니 언니가 비제이 하기 편하라고 스탠딩을 하게 되었고 언니가 무릎꿇고 너무 맛나게 빨아주네요 




여전한 섹시함을 마구 풍기는 야야의 손놀림에 나른하게 몸을 맡기고있다가


담배를 피는둥 마는둥... 


언니가 내 몸을 담배삼아서 내몸을 빨아마시는군요


제가 요구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죠


그냥 언니는 무조건 공격이죠




야야는 내 몸을 빨고 저는 언니 궁뎅이를 만지면서 찰싹찰싹 때리기도 합니다.


야야는 부랄과 존슨을 물고 빨며 잡았다가 꺽었다가 합니다


그런데 고통이나 불편함이 있지는 않아요


꼴림만 있을 뿐.. 스킬로 하는 거라서 아픈건 아니네요


이런 상황이 .한번 몰입이 되니까 잘 되갑니다.




저도 드립을 하고 언니도 섹드립 욕드립을 섞어서 저를 밀칠때도 거칠게 밀치고


다시 한번 비제이를 한다음에 콘을 아주 음탕하고 사악한 얼굴을 하면서 씌워줍니다.


섹을 하는도중에도 눈은 저를 잡아먹을듯 쳐다보고있고 


봉지는 다 쪼아버릴듯이 존슨을 쪼여주고있고


제가 힘들어 하면 자세를 바꿔서 절대로 못싸게 합니다


언니가 남자 몸을 제대로 아는거죠




제능력을 넘어서는 시간을 섹을 하게 됬는데


섹드립은 아주 거칠게 하는 재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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