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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깜찍 귀여운 얼굴로 불꽃.... 제대로튀는 일품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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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타다 작성일21-03-22 조회4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야간에서 느낌좋고 귀여운 연우를 만났습니다~
163정도의 키에 C컵은 될듯한 예쁜 가슴. 귀여움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몸매가 참 이쁘고 스타일이 멋지고, 느낌이 제대로네요.
외모는 자연스럽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눈빛에 색기가 있어요. 섹시한 여성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화사하다기보다는 오히려 민간인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더 색다른 기분이었나 봅니다.ㅎㅎ
애교가 많고 살가운 언냐였습니다.
성격 참 좋고, 옆에 착 붙어서 하는짓이 정말...
제가 키스를 좋아하는데, 계속 수시로 입을 맞추고 쪽쪽거렸네요.ㅎㅎ
진짜 달콤합니다~
연우와의 침대에서의 시간은... 뜨겁고 짜릿했습니다.
서로 삘받아서 그냥 서로 옷 벗겨주고서 키스하면서 자빠졌네요.ㅋㅋㅋ
연우의 몸에 키스를 마구 날리고, 여기저기 애무를 해줬습니다.
연우의 반응이 자연스럽네요. 서서히 느끼면서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허벅지까지 골고루 애무해주고, 연우의 그곳에 얼굴을 가져가 입을 맞춰줬네요.
뜨겁고 격하게 좋아하네요.
연우 반응에 저도 잔뜩 흥분되더군요.
한참 애무하고서 일어나니, 연우도 절 눕혀버리고, 격하게 절 사랑해줍니다.
키스부터 벌써 엄청 뜨거웠어요.ㅎㅎ
연우의 애무 잔뜩 받고서, 어느순간 제 물건에 선물 착용하고.
연애 시작합니다.
연우의 움직임이 보통 아닙니다.
제 물건을 꽉 물고서 힘있게~
적당한 연우의 몸사이즈라서, 확실히 저와도 사이즈가 잘 맞더군요.
연애하면서 키스하고 가슴 빨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연우 안에서 실컷 즐기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연우가 한참동안 계속 안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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