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끝나자마자 한번 달려보겠다 생각했던

성기훈실장님께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보고 12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가게가 잘되서 그런건지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

잠깐 기다리라면서 맥주 한잔~ 맛을 보러온건 맥주가 아니기 때문에 초이스하기전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성기훈상무님이 초이스 보여주네요~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초이스 꽤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좋았습니다ㅎㅎ

쭉~~살펴봤는데 이쁜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성기훈상무님 도움받아서 파트너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햇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랑 딩가딩가 신나게 놀았네요~

애프터에서도 환하게 불키고 덮쳤는데 거기가 얼마나 이쁘던지 꽃잎보면서~

초집중 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ㅎㅎ역시 성기훈상무님은 초이스귀신이네요 ㅠㅠ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히 잘 놀다 갑니다 성기훈상무님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