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수박이 실후기~

키는 그냥 딱 평범 그자체 슬랜더 체형에 가슴이랑 힙은 탱탱하게 잘있음

뭔가 관리 열심히한 바디라인? 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음 하얗고 탱탱하니 보기에도 흥분됨

업계초짜라고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수줍어 하고 부끄러워함

대충 씻고 나오니 무슨 야릇한 옷을 입고 준비중이더라 ㅋㅋ

수줍게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있는데 뭔가 사랑스러움

침대에 누우니 위에 올라타서 서비스 해주는데ㅋㅋ 서비스는 또 곧잘함

업계에선 초짜인데 섹스는 많이 해본듯함 애무 포인트도 잘알고 초짜라고 치기엔 나름 능숙했음

그렇게 서비스 받고 바로 삽입~ 좁보 쪽에 가깝고 질내부는 뜨끈뜨끈함 수량도 적당하고

신음은 뭔가 확확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 참고있는듯? 한 느낌이들었음 보통 다른곳이라면

그냥 남자들 좋으라고 헉헉 소리낼텐데 그런게 아니라서 귀엽고 리얼섹스 느낌 듬

진짜 연인과 섹스 하는기분? 그게 진짜 가장 좋은거 같음 아무래도 초짜티가 나는 부분이

바로 손님 접대할때 느낌인데 그런부분이 엄청 미흡하다 보니까 그냥 남자대 여자로써 만난 기분

떡감도 아주 나이쓰하고 리얼달림 원하시는 형님들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