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만나기로한 여성은 티슈씨~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한번 때려줍니다
와꾸는 이쁘장하니  몸매가 일단 좋네요 ㅎㅎ
같이 서로 샤워하고나서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
그녀의 애무시작 BJ를 받으면서 그녀의 가슴이 저의 몸에 닿을때마다
어떤느낌이라고 말씀드리기가..;이게 무슨느낌인지 닿을때마다 부드러우면서
아..아무튼ㅠㅠㅠ그냥 느낌좋았어요..몸이막찌릿찌릿했습니다 ^^::
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돌려주었어요
저맘 받기엔 도리가아니니 제가반대로 살짝쿵 티슈에게도 애무를 간단히해줬는데 티슈도 좋은지 제몸을 쓰다듬어 줍니다
서서히내려가 그녀의 소중이를 탐하는데
티슈의 자지러지는신음소리에 저의 소중이도 빨딱빨딱..
살짝대고 넣다가 다시빼서 클리쪽을 애무해주니 티슈소중이에서 홍수주의보가 터졌는지.. 그냥 줄줄..
바로 진입시도 소중이는 한강인터라 부드럽게 쑤욱 잘들어가고
밑에서 흐느끼며 저의 가슴을 탐해주는데 느낌이 쎄합니다
벌써부터 나올거같으 징조가 보여서 살짝 쉬면서자세를 변경하고 여성상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강하게 때론 약하게 부드럽게~
 천천히 서서히~ 티슈 ㅎㅎ연애를 즐길줄 아는여성이네요
그렇게 더이상 참을수없어서..저는 티슈에게 항복하고말았습니다..
지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