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서비스로 압도하는 예빈이}

 후기남겨요
예빈 매니저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매혹적인 눈매며 작고 아담한 체구도 진짜 귀엽고..
포켓걸 같은 이미지? 그러면서도 또 엄청난 섹시함을 풍기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상당히 여성스럽고 여유있는 자세가 진짜 매력적이었습니다.
딱 보고 다행히 정말 괜찮은 매니저 만났다는 생각에 안도감과 동시에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잘합니다 오일마사지 똥까시 알까시 아주열심히해주네요
이쁜 얼굴이라 키스할때 느낌 너무 좋고 혀도 깊게 잘넣어줍니다.
그리고 BJ해주는데 진짜 야릇하게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느낌도 죽이고 보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보빨했는데 깔끔한 맛이면서 또 액은 시큼한게 엄청 짜릿.. MSG를 입안에 부어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연애할때는 힘들어 하지않고 열심히 해주네요 너무 달콤한 시간이었네요.
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너무 흥분되서 진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빈 매니저 너무 잘 만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