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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섹스가 좋아서 업계 처음 발들였다는 조이 22살 솔직 간략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오잡지마 작성일21-10-26 조회1,829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디바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업소 경험담:

지극히 제 주관적인 개념에서 바라본것입니다 ㅎ 저는 극슬림은 비선호자입니다^^

와꾸    ★★★★★ <좋아좋아>

마인드  ★★★★★ <이거미쳣나>

몸매    ★★★★★ <베이글녀>

스킬    ★★★★★ <어린게보통아님>



섹스가 좋아서 업계 처음 발들였다는 조이 22살 솔직 간략 후기


농밀하고 끈적거리는 떡감. 손길에 따라 휘어지는 허리반응
 

탄탄한 몸매와 타고난 골반사이즈.


좋은 건 장황하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써도 진가는 사람들이 알아주니까요


조이 매니저가 그렇습니다.  이 처자 섹반응이 미쳤습니다.


섹반응이  진짜 오우.....달림을 하면서 이렇게 예민한 처자는 처음 보네요
 

무엇보다 처자가 섹스를 좋아합니다.
 

이왕 하는거 서로 즐기면서 하는게 좋다는 훌륭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민한데 적극적인 처자.....캬!!!


누구나 즐달할 수 있을것 같네요.

 

※추가포인트

- 처자가 160에 먹기좋은 베이글타입 몸매네요 

- 갠적으로 출근부 싱크로율 95%  와꾸는 순수한 민삘에 이쁜여우상 입니다. 

 -야간 형님들은 예약이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ㅜ주간부랍니다..그래도 8시까지는 있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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