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디바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선아


⑥업소 경험담: 릴레이로 만난 뜻밖에 쁠오 보석같은 하얀 백옵피부 선아


난 일단 소희매니저를 보고 아직 가시지않은 여운을 달래기위해 릴레이 한탐을 더예약하게되었다...


당연히 소희매니저는... 이미 뒷예약 마감이였기에 ㅠㅠ 연장이 불가...


그러하여 만나게된 선아매니저... ㅎㅎ
 

첫인상 피부가 뽀얗고 늘씬한키에 여우상이 매력적인 선아매니저



어디서 있다 이제왔는지... 예전 오피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진짜 자연산 풍만한 가슴과 우윳빛 살결 역시나 감촉또한 ㅋㅋㅋ 개꼴릿



이걸 어케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 ㅋㅋ 아 이 매니저 오피 이제 입문이라는 소리가



떠올라서 역립족도 아닌 난 역립장전~~~~ 크아... 나이도 20대 초중반?은 되보인느데



먼가 ㅋㅋㅋ 그 첫경험 하는듯한 수줍은 표정 그거 아시죠 ㅋㅋ 너무 꼴릿꼴릿



너무 마싯서 난 그대로 위부터 아래 그녀에 모든곳을 내혀로 핥아버림



160후반에 큰키에 글래머러스한 이바디를 정신없이 핥다 보니



30분을 넘게 애무햇다 이러다.. 사정 못하구 나가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이..



촉박하게 나는 ㅋㄷ 장착 후 그대로 정자세로 ! ..아 시....ㅂ... 괜한 걱정이엿다..



이 긴장 되 잇는듯한 보지는 내껄 다 받아내지도 못하는듯 마구 쪼아대서 난 ..몇번 흔들어보지도못하고..



쌋는데도 그 기분을 계속 만킥하고 싶어 몇십번은 더 박아댓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