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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리카+2(러시아24)✱✱ 풍만한 가슴에 느끼기도 잘 해주네요!! 즐떡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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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제네시스2 작성일21-10-02 조회1,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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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 정보

이름 : 리카

국적 : 러시아

스펙 : 23 / 168 / 52 / F컵

와꾸 :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귀여운면서도 이쁘다

      전형적인 백마 스타일로 누가봐도 이쁜 러시아 사람이라고 알겠다

몸매 : 미사일처럼 앞으로 튀어나오려는 가슴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오는 들어가있는 허리라인도 보이고

      또 빵빵한 엉덩이까지.. 몸매가 너무 이쁘다

특징 : 큰 가슴이 제일 큰 무기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도 큰게 언니와 함께 즐길수 있어 좋았다

      물도 많아 얼마나 찰진 소리가 나던지.. 젤이 필요가 없다

      다양한 체위도 즐기고 즐달을 하게 해주는 언니다



★ 연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벗은 채로 내 옆에 누우며 안긴다

그 모습이 귀여워 뽀뽀 해주고 바로 키스까지 이어지는데..

내 손은 바로 언니의 큰 가슴으로 향해져 있었다

가슴을 만지며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내 입을 통해 금방 전해진다

바로 밑을 공략.. 벌써 젖어있는 언니의 봉지

언니 신음소리가 나면서 잘 느끼고 있네요

느끼는 언니를 이제는 정복할 차례~

언니의 위로 올라타 살살 비비며 언니의 반응을 보다가 바로 진입~

오 나름 쪼임도 좋네요 언니의 표정을 보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가슴을 쎄개 주무르며 박으면서 꽃잎도 건들여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했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뒤치기죠!!

언니를 뒤로 돌려 엉덩이와 꽃잎을 잠시 감상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골반을 잡은채 내리 꽂으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네요

그 소리를 듣고 있으니 멈출수가 없습니다~ 바로 발사!!! 언니와 저는 힘이 다 빠져 쓰러지고 맙니다..

휴,, 너무 시원하게 발사해서 한숨자고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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