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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부끄러움과 민망함도있었지만 즐거운시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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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죄도시 작성일21-03-29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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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과 민망함도있었지만 즐거운시간되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랜덤으로 초이스해봅니다 


나중에 이름물어보니 하림 이라고 하네요 


첫 인상 민삘에  몸매는 슬림하면서 착해 보입니다


뭐 본론 부터 들가자면 간단하게 건식 마사지를 하고 이어 서비스를 해주느데


위에서 내려보니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히고 존슨을 쭙쭙대고있는  하림이 보입니다


분명 평소에도 늘보던 광경인데  볼때마다 아주 자극적이고 짜릿합니다~ㅋ


빨아주는 소리가..아주..그냥 아우 진짜 지금 쓰고있는데도 그녀의 입보지가 생각납니다


뭔 쪼임이 그리부드러우면서 찰진지..아주그냥 녹아 내립니다


정신 혼미해질정도로 빨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발사의 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조금 아쉽지만


담에와서 다른자세로 섭스 즐겨봐야겠습니다ㅎ


마인드와 와꾸도 괜찬습니다~~입 놀림은 아주 최오 구요~~!~!


추천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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