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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하루 저녁에 두명을 연속으로 만나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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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딴다내가 작성일21-03-30 조회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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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3월 24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셈버 정다운 대표




④ 지역명 : 강남 우성 사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두리 &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오랜기간 재택하다 지내다 보니 술생각고 나고 여자 생각도 나서 작년에 잠깐 협력사 영업대표랑 작년에 다녀간 곳 중에 한 곳 같아서 당근오피에서 정대표님 연락처를 찾아서 예약을 하고 저녁 7시반 일찌감치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2.5단계 때문에 저녁 10시를 넘길 수 없을 것 같아서 일찍 갔더니 아직 정대표님고 없고 그분 밑에서 일하는 젊은 실장님이 맞아 주셨습니다.


 


마침 주중이고 이른 저녁시간이라 아가씨 두명 밖에 출근하지 않았지만 보여주고 싶은 아가씨가 있다고 해서 미러룸으로 내려가서 두리라는 분을 추천받았습니다. 뭐 기다리기도 심심해서 빨리 두리를 선택을 하고 룸으로 서둘러 돌아 왔습니다. 웨이터에 팁돔 찔러 주고 가능한 들어 오지 말라하고 두리의 가글린 BJ를 받았어요. 그리고 재빨리 위스키 한병 마시고 수다떨다가 구장인 지하 모텔 방으로 들어 가서 사워하고 마침내 연애를 시작했어요. 요즘 나이가 들어가는지 술먹으면 연애가 좀 힘든데 두리가 그래도 열심해 세워주더라고요. 그래도 결국 시간이 되어도 사정은 하지 못하고 마무리했읍니다.


 


그래도 제가 아쉬워하는 걸 누치 챘는지 두리가 미러룸으로 되돌아가면서 잠깐 딴 아가씨들 구경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마침 핑크색 상하를 입고 새침하게 앉아 있는 아가씨가 눈에 띄여서 그냥 술이나 더먹고 들어 가려고 추가 계산하고 룸에서 선택한 파트너 유미씨랑 또 위스키 한병을 더마시고 전투없이 수다를 떨었어요. 나름 재미있게 이야기 하다가 또 구장갈지 선택하라고 해서 한번 더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결국 2차로 구장 등판.. 역시나 한참 유미씨 서비스를 받고 결국 몇번시도 끝에 유미씨 안으로 들어 갔는데 엄청 느낌이 따뜻하고 아 이번에 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흥분이 조금씩 올라 오더라고요. 근데 자꾸 벨이 울리고 문 초인종도 울려서 또다시 마무리 못하고 끝을 냈어요.


 


아무래도 나중에는 술을 좀 줄이던지 비아그라 약이라도 먹고 구장을 가야지하는 후회가 몰려 옵니다. 그래도 파트너들이 최선을 다해준 것 같아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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