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미키 매니저님 확실하시네 남자들의 마음을 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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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에벌떡 작성일21-03-30 조회248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
미키매니저 한번보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없는 색녀.....
오랜만에 즐달하고 싶어서 자주 이용하던 이벤트365에 문의하던도중에
평소에 진짜보기힘든 정말! 보고 싶었던 미키씨가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다른사람 물어보지도 안고 바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추어서 이벤트365에 도착~!!
실장님을 만나 이애기 저애기하다가 방으로 ㄱㄱ ~~ 방호수 앞에서 정말로 보고싶었던
미키씨를 볼생각을하니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하니
문이 열리면서 미키씨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첫인상은 이쁜와꾸에다가
몸매가 끝네주더라고요 ㅋㅋ 쇼파에안자 담배한데 피우면서 이런저런 애기를하는데
애기하면할수록 더욱더 빠져들더라고요 ㅋㅋ 안되겟다싶어 샤워하러 가자해서 저먼저 옷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있는데 샤워서비스를 해준다고 옷을벗고 들어오는데 와~ 뽀얀피부에 가슴은
얼마나 이쁘던지.... 손으로 제몸 구석구석을 싯겨주는데 제곤봉이 서서히 반응을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대충싯고 침대로 고고씽~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옆으로다가와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면서 저에 곤봉을 만져주네요^^ 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지기만 하는데도
쌀뻔했네요ㅜㅜ
제온몸을 그 부드러운 혀로 침을 묻혀주시고 bj를해주는데 저는 도저히
참기가힘들어서 정자세로 바로 해버렸습니다 ㅋㅋ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나올거갔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가면서
했는데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발사 해버렸네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총알만 있었어도 한시간 더 하고싶더라고요 ㅋㅋ
제가 너무 빨리해서인지 시간이 조금남아서 같이 샤워한번더하고 침대에 누워서 좀 쉬다가 나가려고 하니
배웅 해주는 미키씨에게 정말고맙네요~
여유되면 다시한번 꼭방문하고싶네요^^
어리고 예쁘고 서비스 마인드 다 훌룡합니다 뽀얀피부의 그녀 빨리 접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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