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최고의 에이스의 위엄 - 라푼젤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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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격거 작성일21-03-31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즈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푼젤
⑥ 업소 경험담 :
라푼젤이 왜 최고의 에이스냐구요? 그냥 만나보세요. 만나보시면 압니다.ㅎㅎ
그만큼 예압이 심하지요. 오전에 디즈니 출근부를 보는데 라푼젤이 떳네요. 오잉~! 뭐지.
낮시간에는 잘 안하는 언니라 실장님께 바로 콜했더니 오늘 일찍 출근했다고 하네요.
바로 첫 타임 예약 했지요.
지인분들의 추천도 있고, 며칠 보려고 했다가 예얍이 너무 심해서 시간 타임을 못 맞추다가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오전부터 왼 횡재인가 싶네요.ㅎㅎ
오늘은 느긋하게 50분 코스로 들어갑니다. 40분도 빡빡할때가 있거든요.
외모 : 정말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디즈니에서 제일 이쁜것 같네요. 입구서부터 제 얼굴이 웃음꽃이 피네요.
키는 160 정도.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스쳐보니 가슴은 꽉찬 C컵 정도 되겠네요. 상당히 이쁘구요. 가슴은 의슴이지만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도 슬림한듯, 살짝 통통해지려는듯 물이 오른 아주 이쁜 체형이 몸매입니다.
종알 종알 말하는 것이 어린 병아리 같은 느낌이구요. 부드럽게 감싸 안아줘야할 것 같은 외모입니다. 대화할때 반응도 상당히 좋구요.
대화하기 정말 편합니다.
라푼젤이 오빠 하면서 말을 놓은데 서로 편하게 대화가 되니 무뚝뚝한 남자들도 꽁냥꽁냥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왜 라푼젤이 예압이 심한지 알수 있겠네요.
디즈니 다른 언니들은 샤워서비스가 없는데 옷을 다 벗고 들어오는 라푼젤의 하얀 속살을 화장실에서 보자 제 자지는 벌써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네요.
베이비 페이스에 가슴이 이뻐서 그냥 화장실에서 물고 빨고 싶을 정도구요. 아주 정성껏 씻겨주는데요. 바로 키스 들어가 봅니다.
입에서도 맛난 향기가 나는 듯. 이글을 쓰는데도 어우야.~! 꼴릿해지네요.ㅠㅠ
씻고 나와서 침대에 올라왔는데, 라푼이가 옆으로 누워서 저를 보는데 심쿵이네요. 여친모드 좋네요. 바로 애무에 들어가지 않고 조잘조잘 물어보는데요.
ㅎㅎ. 요거 요물이네요.ㅋㅋ 다른 언니들에게 없는 묘한 섹다른 맛이랄까요. 저를 쳐바보면서 궁금한거 서로 물어보는데요.
라푼젤 눈빛과 매력에 빠져들어 버렸네요. 나도 모르게 라푼이 입술에 키스를 하고 혀를 물고 빨고 그냥 자동이네요.
여친모드 너무 스윗합니다. 키스하는 와중에 라푼젤이 제 자지를 쪼물딱 쪼물딱 가지고 노는데요. 다른 처자들이 안 하는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빠져들수 밖에 없네요.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하는데요. 가슴에서부터 젖꼭지, 삼각지대까지 내려가는데요. 저는 한참동안 라푼젤의 몸을 쓰다듬는데 너무 부드럽습니다.
제 자지를 사까시 하는데 하드 하지는 않습니다. 소중한 것을 물고 빠는데요. 불알을 애무하는데 오른손을 딸을 쳐주면서 빨아주는데 이 또한 새롭네요.
라푼아~! 69 괜찮아?
어~ 오빠~!
그녀의 보지는 얼굴만큼이나 이쁘네요. 잘 정돈되어 있구요. 냄새 하나도 없구요. 음순도 살짝 튀어나왔는데 길이도 짧고 향긋한 맛이 나네요.
구멍이 작은게 아 좁보의 느낌이 바로 오네요.
한참을 클리를 자극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살짝 BJ 멈추라하고 제가 라푼이 똥까시를 하는데요. 반응이 너무 좋아요.
한참을 하다가 정상위로 들어가기전 또 한번 보빨을 시도 합니다. 이때부터는 라푼이 조개가 질척질척해지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잉~! 이건 또 뭐지.~! 이 정도롤 물이 나오는 처자는 별로 없는데.ㅎㅎ.
라푼아~! 너 원래 좀 물이 많아?
오빠가 보빨 잘해줘서 그렇고, 원래 첫타임이라 좀 많은것 같아~!
콘 끼우기전에 슬슬 제 자지를 라푼이 클리에 문지르는데 라푼이 얼굴 바라보니 눈감고 음미하는 듯 보입니다.ㅎㅎ
라푼아~! 눈 뜨고 오빠봐^^*
오우야. 넘 섹시합니다. 섹시과는 아닌것 같은데 은근 섹시해지네요.ㅎㅎ 콘 끼고 천천히 그녀 보지 속으로 진입을 해 봅니다.
젤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섹 진행하는 몇 안되는 물 많은 처자임을 먼저 밝힐께요. 만나보시고 느껴보세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키스 들어가구요.
'나 지금 천국에서 놀고 있니?'
첫타임. 며칠동안 출근하기만 노렸지만 못 먹어봤던 라푼젤의 보지 속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ㅎㅎ
죽여줍니다. 쪼임이 좋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또 어떻습니까? 정상위 비주얼은 최강.
또한 유두도 상당히 작은데 입술속에서 계속 굴려주니 단단해 지는데요. 이말에 또 지립니다.
'오빠, 오른쪽도~! 오빠 혀 정말 잘 쓰는데, 오빠 굵은게 들어와 있는데 꽉차는 느낌이야'
오잉~! 또 이 멘트는 뭐지.ㅋㅋ
신음소리에 섹 반응 죽이지, 멘트 지리지. 이맛에 라푼젤 보는 맛이군요.ㅎㅎ
한참을 빨아주다가 그녀의 여상이 궁금해 집니다.
방아찍기 자세로 들어오는데 너무 섹시합니다. 제가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보통 체력이 약하면 이 자세를 못하잖아요.
제 자지가 그녀 속으로 들락날락하는게 보이는데 오우야. 그냥 씹 지립니다. 말해 뭐 합니까?
얼굴을 당겨서 키스를 하고 다시한번 유두를 애무하는데 이게 되네요. 한참을 제가 처올리면서 박아대는데
'오빠~! 안 힘들어?' 뭐야~! 이 배려심은ㅋㅋㅋ
'니가 힘들거 같아서 같이 쳐 주는거야~! 오빠 체력 좋아~!'
하루 윗몸일으키기 백개, 팔굽혀 펴기 백개의 신공이 여기서 발휘되나 봅니다.
조금 힘들어 하기에 끌어 안고서 오기게 박아 줍니다.
'라푼이 힘드니깐 뒤로 해줄께~'! 뒤치기 들어가기 전에 다시한번 보빨을 하는데 크림이 세어 나오고 있네요.
뒤태가 너무 좋고 고양이 포즈가 너무 좋아서 바로 삽입 안하고 좀더 보빨과 똥까시를 하는데 크림이 나름 맛있네요.
뭐지 ~! 나 변태야? ㅋㅋ. 에라 모르겠다. 좀더 빨아제끼니 라푼이 좋아하네요.ㅎㅎ
빼는거 없는 라푼젤~! 너무 좋다. 너~!
뒤치기도 한참을 진행하는데 왼손으로는 클리를 애무를 해 줍니다. 푸샵 자세로 높여서 뒤치기는 제가 젤로 좋아하는데 그 자세도 되구요.
깊게 박아대는데 라푼젤 신음소리 너무 자극적이구요. 한참 피스톤질하다가 아예 눞여놓고 뒤치기 하는데 얼굴들어보라해서 키스하는데 이맛 죽여줍니다.
마지막은 정상위 - 정상위에서 달콤하게 키스해 봅니다. 제가 원래 키스충이라.ㅋㅋ
한참을 피스톤 질하다가 푸샵자세로 힘차게 펌핑합니다. 좀더 오래하면 라푼이 힘들것 같아서 이 자세로 피스톤 질하면 사정감이 금새 올라오거든요.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가 질척하게 어울러지고 찰진 떡진소리와 함께 마지막 사정을 합니다. 한참을 그녀를 안고 있었는데요.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섹스의 참 맛입니다. 라푼젤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여운을 즐기듯이 뽀뽀를 해 봅니다.
여기 디즈니는 저랑 좀 잘 맞는듯 합니다. 매니저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것 같구요.
다른데 갔다간 내상 당할것 같아서 맘대로 다른곳도 못 갈것 같습니다. 뻥 같다구요. 한번 맛보시고 느껴보시라구요.ㅎㅎ
저 실장 같지요? 예전에도 이정도 후기 쓰니 쪽지나 댓글로
'너 실장이지? 실제 봤는데 아니면 너 죽는다'
하길래 '너 봤다가 내가 구라 안쳤으면 니가 죽는다'라고 쪽지 보낸적도 있습니다.ㅎㅎ
나중에 그 친구 '형님. 정말 죄송합니다. 실장인 줄 알았는데 진짜 보니깐 거짓말이 아니더라구요^^*~! 다시한번 죄송하네요~!'라고 쪽지오더라구요.ㅋㅋ
장황한 후기였지만 오늘 너무 즐달해서 이런 후기 적습니다.
항상 매너를 지키고 잼있게 해주려 노력하기에 매니져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매니져들이 항상 저와 같이 하던 행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시고 즐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에이스의 위엄 - 말이 필요 없습니다. 라푼젤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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