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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꽃집에 방문하여 NF수연씨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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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옆집사장 작성일21-03-31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꽃집에 방문하여 NF수연씨 만나고 왔어요
NF분들은 꼭 한번씩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보네요
약간 도도하면서 시크해보이는 와꾸
눈웃음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담배타임 가지면서 얘기하는데 대화도 조곤조곤 잘하고
첫인상과는 다르게 편안함이 묻어나서 좋았어요
샤워는 각자 했는데 벗은몸이 죽여주네요
슬림하면서 가슴도 크고 잘록한 허리라인에 골반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베리나이스~
애무도 츄릅츄릅 소리내먼서 맛깔나게 빨아주니 미치겠더군요
이어서 제 목덜미와 저의 꼭지를 빨아주며 흥분을 시키네요 스킬에
정신을 놓을뻔했지만 아직 이르기에 집중을 해서 극복해냅니다
간신히 견딘후 역립을 시도하여 온몸을 구석구석 탐험해줍니다
알차게 가슴과 힙이 꽉꽉 차있는 언니에요 ㅎㅎ
같이 있을때 요염하게 절 쳐다보면서 섭스해주는데
잘해주고 엄청나게 흥분됐네요!
역립반응도 좋고 흥분된다고 하자고 해서 삽입하는데
몸매가 좋으니 어떤자세를 해도 대만족
특히 여상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마지막은 이쁜 뒷태를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즐달성공!
다음에는 긴타임으로 다시 접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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