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친구놈들이랑 쌓인 얘기도 하고 

간만에 회포도 풀겸 안마얘기가 나왔습니다

4명중 한친구가 아는데라고 가자자고 했는데 내가 알던 업소로 가자고 우겨

비서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언니도 좋구다구  마침 비서실도

친구도 아는 업장이라고합니다  ㅋㅋ 친구는 한번 가봤다고 하네요

저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고 친구는 지명을 본다구 

지명이라는데 얘기 안해주는걸 보니 어지간히 아끼나봅니다 안봐 이자식아 

차마 누구라고 밝히긴 뭐하고 저도 몇명이 지명이 있는데 

겹치는지 궁금하네요 ... 나머지친구들의 실장이 알아서 추천해주고

난 실장이 NF가 들어왔다고 

그래서 지명이 출근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NF를 봤는데 지명 한 번 제낀 보람이 있었네요 

저는 민간인들 중 지나가다가

눈이 한번쯤 돌아갈만한 됩니다 막 SS급은 이상입니다

눈부신 와꾸와 이쁜 슴가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허리는 완전 잘록한데 엉덩이가 아주그냥 박음직스럽게 탐스럽네요

성격도 무난무난하니 서비스도 곧잘하고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얼굴 위주로 보는 취향이라면 추천입니다

친구들 모두나와 방에서 이야기하는데 

한놈은 대박이쁜년 봤다고 자랑질합니다..

지명본넘은 지명봐서 좋았고 난 뉴페인데 이쁘고 떡잘치고 

대만족이였습니다.. 모두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