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백치미 & 몽환미 & 섹시미 & 연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색도사 작성일21-03-31 조회6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투핫 하이실장님이 강추하신 언니입니다.
이름하야 헤라입니다.
섹시한 인상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주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넓은 이마.
민간필과 룸필이 적절히 섞여있는 분위기의 언니입니다.
키는 170초반으로 키도 상당히 큰 편.
슴가는 D컵 정도이며 허리라인이 살아 있습니다.
몸매가 정말 예술로 빠졌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확실한 대문자 S라인을 그립니다.
외모 감삼을 마치고 대화를 나눠보니
재미있는 언니입니다.
귀엽고 애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근한 모습을 보이며 수다스런 모습을 보입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마른 애무는 열심히 잘 합니다.
사탕을 열심히 빨아주며 Bj는 조심스럽게 열심히 합니다.
역립을 해보니 살결의 촉감은 좋은편입니다.
슴가가 D컵이라 탄력이 약하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탱탱함이 남아있습니다.
간지럼은 별로 타지 않았다보니 역립부위는 넓었습니다.
꽃밭은 적당하며 꽃잎은 샘물이 넘쳐나고 있더군요.
처음부터 교성을 오버스럽게 지르기보다 잔잔하게 반응합니다.
꽃잎에선 샘물이 멈출줄 모르고...
이 언니 대체 몇번을 홍콩을 갔는지 모르겠더군요.
역립매니아라면 상당히 만족할듯 합니다.
이렇게 물 많은 언니는 드물듯 합니다.
또한 이정도로 흥분했음에도 조임이 남아있더군요.
상위에서 흐느끼며 허리를 흔들어 댑니다.
자주 멈칫거리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부르르...
계속 발사의 충동이 있었으나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참다가
뒷자세를 잡으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이 이루는 곡선미에
저도 정신줄을 놔버렸습니다.
반응과 떡감이... 기가막히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