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로미)'오빠...잘빤다...''고추가 너무 예뻐' 특급 칭찬 받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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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대갈 작성일21-03-31 조회582회 댓글0건본문
로미는 시티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본
저의 최애 지명이라고 소개할수있네요
클럽 초이스로 해서 처음봤는데,
처음엔 비쥬얼에 반하고,
그다음엔 서비스에 반하고,
지금은 로미의 성격에 반해있습니다
그만큼 알면알수록 매력있는 로미네요
클럽 1샷 코스로 로미를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
지명이 있으면, 이런게 좋네요
어색함 없이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알아서 서비스를 해주는 로미였습니다
복도 한켠에 앉아서,
로미에게 사까시를 받고 섹스를 하고,
그러는 동안 서브들에게 서비스를 받고,
다른 커플들의 섹스를 구경도 하고,
역시 관전클럽은 이맛으로 오는겁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둘만의 시간!
클럽도 클럽이지만,
로미는 둘만의 시간에서 빛이 납니다!
일단 서비스를 잘합니다
날이 추워서,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대신 마른다이서비스를 합니다
온몸을 다 애무해주는 서비스 최고!
고양이자세로 누운채로 받는 똥까시와
부드럽게 오랫동안 빨아주는 사까시
모든게 다 제스타일이네요
섹스는 두말할것없이 리얼 활어반응!
ㅂㅈ를 조금만 애무해도 물이 터지고,
키스도 열정적이고,
섹스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니
즐달 할수밖에 없는 로미입니다
싸고나서 로미만의 서비스인,
마무리 사까시 스킬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로미는 말을 참 기분좋게 합니다
'오빠가 애무해줘서 너무 좋아'
'오빠 고추가 참 예쁘고 맛있어'
'오빠랑 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
등등등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있지만,
이런 말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느껴지기에 감동을 주네요
로미가 은퇴할때까지,
저의 로미지명은 계속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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