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애교쟁이 영계 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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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22 조회1,73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날이 많이 풀렸네요 어제까지만해도 눈이 안녹았을 정도인데 오늘은 쨍쨍한 하루에 기분이 좋습니다
이 화창한날씨에 출근이라니...아무튼 이래저래 퇴근 후 출근부가 바뀐걸 확인하고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겁니다
어린애! 어린애!!! 로리족으로서 오늘도 어린애를 찾습니다
실장님께선 당황한 기색이 조금 보이지만 가장 어리시다는 20살 아영이를 추천해주시네요
20살 키160 C컵 이상적인 아담로리족 제가 원하던 사이즈의 아영이를 두말없이 첫타임 예약!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렘가득 떨림가득..
드디어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언제나처럼 커피한잔 들고 건물앞에서 기다립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실장님의 전화에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호수를 찾아 문이 열리며 귀여운모습에 슬래머 아영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키는 150후반에서 160초? 사이에 딱봐도 어리게 생긴 긴웨이브머리 귀여운와꾸의 아영이입니다
문이 닫히고 애교스런 목소리로 팔짱을끼며 저를 쇼파로 안내해줍니다
커피를 건내주고 고맙다며 볼에 뽀뽀를 받고 두근되는 마음 진정시키며 쇼파에서 얘기를 나눕니다
어린나이와 다르게 말도 잘하고 웃음도 많고 대화능력이 탁월합니다
대화는 그만하고 집에서 한번씻고 왔기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아담한 슬래머가 탈의를 하고 수줍은듯 저를 반기며 침대로 갑니다
눕자마자 어디가 가장 성감대냐 물어보고 제가 성감대는 오직 꽃휴 뿐이라 말을하자
바로 BJ를 시전 알까시부터 목까지 집어넣을듯이 깊숙히 BJ를 해줍니다
혀로 귀두부분을 계속 간지럽히며 미칠듯이 흥분시켜주네요
그렇게 흥분이 극에 달했을때 조심스레 콘돔을 씌워주고 이미 서로 젖을대로 젖었기에 바로 올라옵니다
아영이의 속으로 쑤욱 들어가며 적당한 조임을 제대로 느끼며 진행합니다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누우라 하고 이번엔 정자세로 진행합니다
하는동안 이쁜 가슴을 애무하며 움찔움찔하는 귀여운 반응과 함께 저도 동시에 사정..
BJ에서 흥분을 너무 많이해서 연애는 얼마 하지도 못하고 사정을해버렸네요..ㅠ
사정 후 잠시 같이 누워있다 쇼파에서 담배한대 피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어린 영계 로리족들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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