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이게진짜 고페인가 루나의 제대로된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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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18 조회1,60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오락가락 내일은 눈이 엄청 온다고 하네요
내일이면 분명 차가 막힐테고 제 달림의 지장이 올거같아 내일의 달림은 접고 오늘 달려본 후기 적습니다
출근부를 보던중에 +7루나씨께서 보이고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합니다
오피 고페이가 워낙 들쑥날쑥한 이미지로 가득차서 불신으로 가득차있었지만 실장님께서 저를 안심시켜주네요
그렇게 예약을 한 후에 천천히 머릿속에 루나의 이미지를 그리면서 기다려 봅니다
머릿속에서 이미지트레이닝 몇번 하다 보니 어느덧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건물앞으로 갑니다
아직 준비중이라하여 카페에서 커피좀 사고 다시 들려온 안내전화로 호수로 찾아갑니다
문이 열리며 아 이게 고페이구나 싶은 이쁜여성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민삘의 이쁜와꾸 적당히 볼륨감있는 슬랜더 이상적인 몸매로 웃으며 반겨주고 바로 쇼파에 앉습니다
손이 차다며 손을 잡아주고 손좀녹이라고 따듯하게 말해줍니다
좋은냄새 난다며 옆에 붙어서 냄새맡는데 두근두근되는 가슴이 진정이 안되네요
쇼파에서 가볍게 이런저런 스킨쉽을 나눈후에 이제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천천히 스르륵 탈의를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같이 침대로 천천히 눕고 루나가 조심스레 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몇번 간지럽혀 주다가 BJ로 어디서나 비슷한 코스지만 오늘따라 더 흥분되는기분..
BJ중 몇번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입안가득 제 쥬지를 머금고 왓다갓다 합니다
그 모습이 이뻐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콘돔을 씌워주고 올라옵니다 여상으로 몇번 왓다갓다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아직은 너무 이르기에 한번 참아주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몇번 왓다갓다하니 사정..
이럴줄 알고 샤워할때 실장님께 연장을 미리 외쳤죠!
아직 한발남은 상황에서 다시 간단하게 샤워후에 다시한번 진행합니다
이번엔 한번빼고 난뒤인지 그래도 버틸만합니다 뒤로 한번 자세를 바꾸며 진행합니다
신음소리 조임 물 완벽..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 느낌으로 다가오며 다시한번 사정..
고페이중에 로봇같은 아이들은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즐길줄알고 제대로된 반응은 처음이네요
재방의사 200퍼 또하나의 지명을 이렇게 만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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