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은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다른업소를 가볼까 하여 타업소에서 플5 언니를 보고...내상을 먹고 현타쎄게와서 집에서 대기하던중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원래 가던 펜트하우스에 다시 전화를 걸어 이어달림을 시작합니다..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실장님께 페이상관없고 평좋고 마인드도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달라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하은언니로 90분코스가 가능하다기에 90분코스로 예약 후 기다립니다

불과 몇시간전 타업소에서 내상먹고와서 마음이 시려 불안해하며 건물앞에 도착합니다

도착후 호수를 안내받아 불안반 기대반으로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고 긴염색머리에 기럭지좋고 늘씬하니 잘빠진 이쁘장한 영계가 저를 쳐다봅니다

눈이 마주치고 약 1초후 밝은 미소를 보이며 문이 닫히자마자 팔짱을 끼며 쇼파로 안착

매미처럼 옆에 착 붙어서 떨어질생각을 안하는 이쁜이 아까먹은 내상이 벌써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간간한 스킨쉽에 말투에서 애교나 대화도 그렇고 애인모드가 탁월한거 같습니다 

이제 샤워를 하러 가려고 옷을벗는데 옆에서 같이 탈의를 하더니 간만에 보는 동반샤워

샤워실로 쪼르르 따라오더니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줍니다 샤워BJ는 없지만 거품과 손놀림으로 금방 흥분상태로 갑니다

샤워 후에 같이 물기를 닦고 침대위로 눕습니다 눕자마자 느껴지는 하은이의 분홍빛 입술 선홍빛 혀가 저를 간지럽힙니다

머리를 슬쩍 뒤로 넘기고 가슴애무부터 BJ까지 바로 이어지는데 그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터질듯한 제 아들에 콘돔을 씌워주고 1차 관계를 진행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청 좁네요 귀두끝으로 몇번 왓다갓다하다 들어가니 이곳이 천상계인가!!

신음소리도 애기스럽고 반응도 좋고 더 말할게 없을정도로 완벽한관계..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하는게 좋다며 고양이자세를 취합니다 

또 원하는대로 해줘야 남자라고 할수있기에 뒤로 왓다갓다 몇번 하니 그자리에서 사정..

아직 한번의 기회가 남았지만 지금 기진맥진한 상태로 봐선 한번더는 무리일거같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문젠가 하지만 친절하게도 "오빠 그럼 손으로 라도 해줄까?" 라며 말해줍니다

냉큼수락을하고 십분정도 쉬는타임을 갖고 다시 누워 애무와 함께 핸플을 받습니다

손으로하는 기술력이 상당합니다 귀두끝부터 문질러 주며 간지럽혀 주는데 이게 또 사람미치게합니다

중간중간 입으로도 바꿔서 해주고 못쌀줄 알았는데 10분도 안되서 다시 사정을한거같네요

진짜 지칠대로 지쳐서 담배 하나 피고 다음엔 60분에 핸플만 추가해서 와야할거같다며 머쓱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고페이 내상으로 지친 회원분들께선 가성비 좋은 하은이 정말 극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