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아무생각없이 폰을끄적이다 아무생각없이 사이트를 접속해 아무생각없이 출근부를 누릅니다

뚜둔! 처음보는 언니의 등장!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NF냐고 물어보니 이틀정도 나오고 쉬었다 다시 나오는거니 NF맞다하시네요

어떤스타일일까 물어보니 중단발에 상급의 와꾸를 지닌 슬랜더 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네요

바로 예약하고 기다립니다 제가 매번 정성스런 후기를 쓴다며 할인까지 받고 예약했습니다

뒹굴거리다 보니 어느덧 예약시간이 되고 건물앞에서 호수를 안내받습니다

안내된 호수로 찾아가 문이 열리고..

말그대로 중단발에 키는 161~2? 정도 되보이고 말그대로 슬랜더

와꾸는 플5에서 제대로된 미인을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이쁩니다

미인앞에서니까 오랜만에 떨려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하하..

뻥져있으니까 웃으며 손을잡고 쇼파로 이끌어주고 얘기를 나눕니다 

처음오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자주 오는데 긴장되서 그런다니까 의아해 하네요 

긴장을 풀어준다며 손을잡고 얘기하며 가벼운 스킨쉽을 합니다 

몸이 가까워질수록 미안앞에선 더욱 긴장하는게 남자의 본능이지만 이제 긴장이 풀렸다며 거짓말해버렷네요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가 좀 오가고 샤워를 하고 온 뒤 탈의를 한 이상적인 몸매의 여성이 눈앞에..

제손을 잡고 침대에 눕혀줍니다 마치 제가 처음온것인마냥 대해주니 낯서네요 

그래도 이 적극적인 모습에 금방 정신차리고 바로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요즘 거리두기다 뭐다해서 다른업소에서 키스빼는 언니들을 많이 보았는데 빼는거 없이 오히려 적극적입니다

저보고 키스 정말 잘한다며 칭찬한번 듣고 제 위에 올라가 기본 삼각애무부터 내려오고 바로 BJ를..

BJ스킬도 정말 탁월합니다 기둥만 건드는게 아니라 알까시까지 진행하고 극발기 상태로 여상부터 올라옵니다

옵션은 입싸가 가능한 매니저라 그렇게 진행을 했고 콘돔이 있어도 느껴지는 이 따스함과 생생한느낌

물은 적당히 많은편이고 크기고 적당히 조여줍니다 

더이상 시체처럼 여상만 받고 있을순 없기에 누우라 하고 자세를 바꿔 다시 시작합니다

반응이 참 좋습니다 활어 반응에 저도 모르게 더 힘을 줘서 하게 되고 그대로 오분정도 더 진행합니다

서서히 몰려오는사정감에 "오빠 곧이야" 라고 했더니 스르르 빼며 입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진공청소기마냥 제대로된 흡입력에 다리를 베베 꼬으며 조금 참아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참기는 개뿔 1분도 안되서 은혜의 이쁜 입속으로 사정..

입싸라는걸 처음해봤지만 이렇게 황홀할 줄은 처음알았네요 이거이거 중독될거같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시간을 가진 후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타업소 플5를 보시다 내상먹으신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