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깨져 아무런 계획이 없어져서

요즘 자주 가고잇는 펜트하우스에 역시 오늘도 문의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키에 이쁘장한스타일을 좋아라 해서 오늘은 실장님 추천을 안받아보고

프로필에서 찾다가 지영이가 눈에 들어왓고 지영이 가능한시간에 맞춰 예약을 햇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후 실장님과 통화후 입실합니다 ㅎㅎ

문이 열리고 아담하고 이쁘장한 지영이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ㅎㅎ

첫인상이 아주 좋네요 얼굴도 이쁜장하구 제 스타일이네여 ㅎㅎ

쇼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대화를 해보는데 사람을 참 편안하게해주는 재주가 있네여!!

화술이 아주 뛰어난건 아닌데 말투도 조용조용하고 웃음도 많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이네여 ㅎ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구석구석 닦고난 후에 침대에 누워 기다려봅니다 ㅎㅎ

얼마지나지않아 지영이가 샤워를 끝내고 옆으로 오네여!! 먼저 지영이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지영이의 소프트한 애무를 받고난 뒤에 제가 역립해 봅니다 ㅎㅎㅎ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애무해줄때 신음소리도 살짝살짝 들려오는데 더 흥분되네여!!

옵션이 가능한 지영이지만 오늘은 오래하고싶은 마음도 잇어서

오늘은 콘돔을 착용후 지영이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힘들법도한데 스킬이 좋은지 상당히 오랫동안 위에서 해주네여 ㅎㅎ

한참 여상위로 받다가 정상위로 전환해서 해보는데 쪼임이 느껴지네여 ㅎㅎ

정상위로 신나게 흔들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마무리하고싶은 마음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얼마지나지않아 시원하게 사정햇습니다!!ㅎㅎ

수량이나 사운드는 그리 많은편은 아니구여 연애감은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막 앵기는 애인모드 스타일은 아니지만 배려심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친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