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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파릇파릇 여대생 유미 재방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14 조회1,443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1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부쩍 추워진 날씨로 오늘은 좀더 따듯한 느낌을 받고자 유미 재접을 하여 재접후기 한번 싸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너무 추워서 집에서 발닦고 잠이나 잘까 한참을 고민하던중..아무생각없이 사이트를 키고 출근부를 봅니다

 

몇번 보았던 유미가 자꾸 머릿속에 아른거려 고민 딱 10초만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느긋히 예약시간잡고 이불속에서 전기장판으로 몸을 지지며 기다립니다

 

예약시간 10분전..

 

건물 앞 카페에서 유미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랑 커피한잔 사서 호수를 받습니다

 

몸이 덜덜떨리는 와중에 밑에는 흥분으로 덜덜떨리는 이 모순된 몸뚱아리..

 

잠시 마음 가라앉히려고했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주체못하는 광대로 옆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크흠..

 

그렇게 문앞에 도착후 문이 열리며 유미가 활짝웃으며 반겨줍니다

 

문이 닫히자마자 와락껴안아주고 파병다녀온 군인이 이런느낌인가 싶을정도로 격하게 반겨줘서 눈물날뻔했네요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인지 쇼파에 앉자마자 따듯한손을 제 바짓속에 넣고 아직 반발기상태의 저의 방망이를 조물딱..

 

그러면서 아직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흥분으로 말을 더듬게 되네요 장난스런 손짓에 가버리면 남자가 아니죠

 

이상태로 커피와 샌드위치를 내밀었지만 씨익웃으며 손은 안빼주는 소악마 유미ㅠㅠ

 

사람 홀리는 재주를 알고있는 영계.. 이 귀요미를 제가 어떻게 이주가까이 안봤나 저에게 실망합니다

 

이제서야 손을빼며 고맙다며 샌드위치를 앙 무는 분홍빛 입술 작게 눈웃음치며 쳐다봐주네요

 

어차피 알아주는 토끼라 쇼파타임은 얼마가 가든 상관없지만 먹고 떠들고 나니 시간이 너무 지나서 

 

후다닥 씻고 옵니다 

 

씻고 오니 우유빛피부의 잡티하나 없는 영계가 침대에 먼저 누워 웃으며 두팔벌려 안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바로 껴안고 키스부터 갈기기 시작합니다 키스하며 한손으론 꼭지를 애무하고 키스 후 

 

혀로 천천히 내려가 역립 질리게 해버리고 바로 콘돔을 씌웁니다 

 

원래는 씌워주는데 제 흥분이 너무 강했는지 콘돔을 찾아 봉지찢든 급하게 껴버리고 

 

야동느낌 물씬나게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오늘도 물도 많고 손으로 잡는것 같은 압력의 조임으로 왓다갓다 하다보니 5분만에 클리어..

 

비흡연 언니라 흡연자인 저지만 비흡연자앞에서 담배를 피지않기위해 흡연욕구를 아끼며 유미 몸만 더듬다 나왔네요

 

참고로 피라고 그냥 펴도 된다고 하는 착한 인성이지만 아직 어리고 섬세한 아이이니 많이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내일까지 휴무라 내일다시 찾아올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기진맥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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