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명랑쾌활 똥꼬발랄 다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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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12 조회1,41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1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혜
⑥ 업소 경험담 :
느껴진다..느껴져!!! 오늘도 달림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제대로된 달리머라면 ..주말도 달려야죠! 불토에 직장동료들이랑 술한잔 거절하고 저는 달림을 선택했습니다
낮동안 밀린 집안일과 밍기적 집에서 뻐팅기다 야간출근부로 변경되는 순간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리고 옵션되고 밝고 이쁜분없냐는 까다로운 질문에도 조금 고민하시더니 다혜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매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꾸벅)
아무튼 믿추이기때문에 믿고 예약시간까지 기다립니다
첫타임자체가 조금 늦은시간이기에 남은 시간 잠시 잠을 청하고 알람을 맞춰놓았네요
알람이 울리고 눈은 번쩍 밑에는 벌떡 일어나서 가볍게 샤워 후 건물앞으로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워낙 단골이라 그런지 제 차량을 알아서 주차등록 해주시네요 이런센스 감사합니다
지정된 호수로 안내받아 올라가고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리고 처음으로 저를 반겨주는건 웃음기 가득한 이쁜와꾸의 이리봐도 저리봐도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등장!
아 스타일미팅 정말 잘되는거같아 다시한번 감동먹고 가볍게 목인사만 하고 문이 닫힙니다
오자마자 제 손을 잡아주며 쇼파에 앉고 커피를 좋아해서 몇잔씩 시켜놓는데 한잔이 아직남았다며 커피를건내주네요
사비로 산것일텐데 이런 착한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
같이 담배한대 피며 대화하는데 밝고 비글미? 같은게 느껴지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방안가득 상큼한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미 샤워를 하고 난 후 였기에 간단하게 꼬추정도 벅벅 씻고 후딱나옵니다
먼저 씻고 나오니 스르륵 탈의를 하고 이쁜몸매와 이쁜 두눈으로 저를 쳐다보며 쫄래쫄래 침대로 따라옵니다
바로 심익현형님께 동영상으로 배운 스킬들로 함락 시작합니다
선애무로 키스 역립 가슴까지 골고루 함락시키고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충분히 젖어있는거 같네요
약간 홍조띈 얼굴로 반대로 제 꼭지를 괴롭히고 BJ를 시전합니다 흡입력이 상당한게 이정도면 합격점입니다
그렇게 서로 흥건히 젖은상태에서 콘돔없이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저의 화날대로 화난 소세지를 다혜의 이쁜 조개안으로 밀어넣습니다 물이 많은아이라 두번정도 쓰윽하니 들어가네요
어려서 그런지 상당한 좁보라 이쯤 되면 느껴지는 설마의 느낌... 설마 또 빨리싸는것인가..
일단은 기본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합니다
5분이나 지낫을까 벌써 사정감이 몰려와 자세를 한번 바꿔봅니다 이번엔 다혜가 여상으로 올라오네요
엉덩이를 살짝 받쳐주며 5분정도의 시간 뒤 바로 자궁에 애기씨를 발사 합니다
나이가 들긴들었나 사정 후 지쳐 가만히 누워있는 제옆에 같이 눕더니 아직 민감한 소세지를 어루만져줍니다
사정후에 만지면 미칠거같은 간지러움에 이거 뭔가 남자로서 상실감을 얻을거 같았지만 너무 좋은느낌..고맙다..
약 5분의 시간이 더 지나고 현자가 끝나고 샤워후 담배한대피며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한참 웃고 떠들며 정말 행복했던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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