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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슬기의 어린 좁보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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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11 조회1,496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슬기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의 달림으로 설명드리자면 또하나의 죄를 지은 후기입니다..

 

너무 어린분들만 보다보니 이거 벌받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즐달의신이시여 저를 용서하소서

 

아무튼 오늘 보게 된 언니는 슬기라는 매니저로 전부터 눈여겨 보다가 겨우 예약했습니다

 

전화를 걸어 예약시간을 잡고 오늘도 떨리는 마음으로 한참을 기다립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고 호수를 배정 받아 올라갑니다

 

오른손에는 따끈한 아메리카노 왼손에는 아삭한 샌드위치 밑에는 뜨거워진 야만의몽둥이

 

완벽하게 삼위일체 장만하고 문이 열리며 입장합니다

 

딱봐도 어린티 나는 영계가 저를 마주보고 있네요 문이 스르륵 닫히고 쇼파에서 샌드위치랑 커피먹방을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살펴보니 가슴이 상당하며 떡감좋은 바디를 가지고 귀여운와꾸를 보유하고있네요 

 

실례겠지만서도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자연이냐고 물어보니 자연산 토종이랍니다 개이득!

 

그렇게 영양가없지만 웃음소리끊이지 않는 대화를 이어가고 씻을 타이밍..

 

수건을 집는데 옆에서 따라들어오네요 어린애한테 받는 샤워서비스라니..이런횡재!!

 

물을 끼얹으며 제 랄부부터 응꼬까지 구석구석씻겨주고 갑자기 느껴지는 따듯한느낌.. 샤워BJ까지..!!

 

어후..샤워하면서 쌀뻔한건 오랜만이네요 순간 남자답지못하게 "흡" 하며 신음을 흘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찐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습니다 

 

애무능력도 탁월..삼각애무 BJ스킬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제 방망이에 여상으로 살포시 들어갑니다 옵션도 가능한언니라서 옵션끼고 합니다

 

물이 상당히 흥건하고 탁월한느낌의 좁보..

 

여상으로 왓다갓다 하다가 옆으로 해달라는 요청에 바로 수락들어갑니다

 

옆으로 옴팡지게 왓다갓다하다보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와 참아봅..쌋습니다

 

이게 좁보의 위력인가 ..라고했지만 90분가능한 언니로 90분 예약했기에 아직 한번의 기회가 더 남았습니다

 

10분정도 누워서 쉰 후에 다시한번 시작합니다 ...이번엔 5분만에....

 

아니 90분을 예약하고 60분도 안되서 끝내버리면 너무 아깝지만 어쩌겠습니까..

 

남은 시간은 푹쉬라하고 방을 나오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킬좋고 귀엽고 나이어리고 떡감좋은몸매를 가지고있고 저는 재접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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