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리얼영계 이쁜와꾸의 슬랜더인 은아를 먹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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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10 조회1,37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아
⑥ 업소 경험담 :
하루하루 생각합니다 얼마나 영계를 맛보아야 직성이 풀리는지를..
하루하루 생각하고 하루 더 생각해본 결과 이건 절대 풀리지 않을 직성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펜트하우스를 검색해 출근부를 살포시 누릅니다 오늘은 은아라는분이 새로 계시더군요
원래 계시던건지 NF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처음보는 언니라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스타일을 묻습니다
리얼영계에 슬림한 이쁜아이 두말필요없다고 하네요
저도 두말않고 듣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리얼영계는 못참지요!
어린만큼 어린분들을 힘들어 하셔서 안받는다 하니 참고 해주시고 예약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그렇게 예약하고 왠지 오늘은 토끼의 느낌이 강해서 집에서 한발빼고 나갈까 많이 고민하다가
예의가 아닌거 같아 인내심 영혼까지 끌어올려 예약만 기다립니다
드디어 예약 10분전!!! 저의 트레이드마크인 커피와 간식을 사들고 시간맞춰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가 왜이렇게 느린지...뭔가 마음이 급해지네요
문이 열리고 얼굴부터 스캔 민삘의 귀엽고 이쁜 딱봐도 저 어려요 라는 페이스의 매니저가 저를 반겨줍니다
다음으론 몸매 스캔 딱봐도 저는 야들야들해요 라는 매끈한피부의 슬랜더.. 오늘 땡잡았습니다
왜 프로필에 인스타여신느낌이라는지 딱 그느낌 같네요 화장도 짙지도 않고 뭔가 애기냄새나는 느낌이랄까..
바로 커피건내주며 흡연자냐고 물어보고 맞다하여 같이 담배하나 피며 담소를 나눕니다
어린나이에 맞지않게 조곤조곤 잘받아주고 명랑한 모습이 더욱 귀엽네요
기대도 안했던 애인모드까지..착달라붙어서 조금씩 만져줍니다
참을성이 그래도 남들보다 많다고 생각했던저지만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샤워부터 하고 나와 침대로 바로 눕힙니다
"오빠 부드럽게 해줄거지?" 라는 말에 가학심이 생겨 아니 오늘 넌 홍콩행이야 할라다가 블랙먹을까봐 참고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봉긋한 핑두부터 허벅지까지 제혀가 적십니다
그렇게 옴팡지게 물흥건하게 만들어놓으니 반대로 저를 눕혀 조금 서툰듯하면서도 은근히 야릇한 애무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BJ 나름 훌륭합니다 BJ중 눈이 마주치면 부끄러운듯 수줍게 베시시 웃는데 그모습이 또한번 저를 미치게하지요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제 야구빠따에 콘돔을 부드럽게 씌워주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가벼워서 올라온지도 모를정도에 밑에서 조여지는 어린 좁보가 느껴져고 힘들어 할까봐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조집니다
신음소리조차 애기애기한 은아.. 오늘 이녀석 못놔줄거 같군요
자세를 바꾸고 5~6분정도 지났을까.. 극도의흥분을 느끼며 사정을 합니다
너무 좋은느낌에 잠깐의 현타이후 연장가능하냐 물어보자 실장님께 여쭤본다하는데 뒤에 예약이 차버려서 패스..
아쉬운마음 쇼파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다음을 기약하고 담배한대 피고 나왔습니다
총평은 호불호없이 이쁜얼굴의 리얼영계 몸매는 전형적인 슬랜더 아마 누가 보던 호불호 잘 안갈릴거같습니다
스킬은 조금 서툴지만 크게 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귀엽고 더 흥분되더라구요
일산에 들를일 있으시면 은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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