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이런 꽃같은 여자 서현매니저 매력에 빠졌네요 ㅋㅋㅋ

서현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래 안 다니다 달림신 내려와 달리게됐습니다.
프로필 흝던중 서현 매니저가 끌리길래 실장님께 연락~

항상 기대되는 마음으로 업장에 입성했는데, 저번 마지막 달림때는
외모 및 서비스 내상을 입었던터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어갔는데 오히려 들어가고
마음이 놓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외모적인면에선 오히려 더 기대이상이여서 좋았고
정말 서현 매니저 이쁩니다, 아담한데 몸매도 좋을뿐더러 비율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와꾸가 휴게니까 어느정도 감안하고 들어갔는데도 여태 달렸던 휴게
언니들중에서 세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싱크로율도 많이 맞고 얼굴도 이뻤습니다.
헌포나 클럽에서도 볼 수 있는 이쁜 국내 언니들만큼 정도~

샤워후,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 사까시해주는데 너무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게 적당한 템포로 빨아주면서도 밑에 알들도 건들이면서 흥분을 더 높여주는 센스등도 겸비했고 무엇보다 역립하고 여자 만지는걸 좋아하는 본인으로서 반응도 좋고 무엇보다도 그냥 서비스적으로 반응이 아니라 진짜 영계가 나오는 신음소리 때문에 좋았습니다.

이후 콘끼고 플레이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밑이 아주 뜨끈한데다 물도 적당히 많고 조임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활어라 아주 그냥 박는 족족 신음이 퍼져 들리는 소리에 제가 더 흥분해 열심히 투샷하고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즐달했습니다.

진짜 이쁘고 서비스적으로나 몸매 반응등 너무 좋아 재방문하고 싶게만드는
매니저는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서현 매니저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