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솜털뽀송 으른이의 참맛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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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07 조회1,53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주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을 위해 찾아가는 하이에나로서 오늘 소개시켜드릴 언니는 혜주!
어제 방문한 따끈따근한 후기 지금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연차라 주간달림을 해볼까하며 나른한몸으로 사이트를 키고 펜트하우스의 출근부를 보던중
영계킬러인 저로서 혜주가 눈에 안들어 올수가 없더라구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만들어진 출근부..실사가 아님에도 그느낌이 머릿속에 전해지네요
그렇게 오전에 첫타임을 예약해 달라 하고 다시 잠을청해 어느덧 점심이되었네요
혜주는 무얼 좋아할까 고민하며 가장무난한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익, 마카롱을 사서 건물아래서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어 오늘도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지정된 호수로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첫눈에 들어오는건 중단발의 민삘의 애기같은 이쁜 페이스 슬림한 바디를 갖춘모습으로 똭!..
키는 166? 정도 되보이고 얼굴에서 어린티가 팍팍 나네요
바로 쇼파에 안착시켜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실나이가 20초..아직뽀송뽀송합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나이를 다시 여쭤보시길래 뭔일인가 햇더니 자기가 어려서 어린애들은 싫다하네요
이점 참고하시고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저는 어린나이는 아니기때문에 운좋게 예약하여 지금 쇼파에서 웃으며 얘기중입니다
말투에서 너무 어린티가 나지 않지만 낙엽만 굴러도 웃는나이인가 웃음 참 많고 밝네요
흡연자이고 저도 흡연자라 딱히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한참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은 벌써가고
일단 씻고나와 침대로 눕히기전 쇼파에서 키스를 갈겨봅니다
요즘애들과 다르게 키스도 잘받아주고 그상태로 극도의 흥분상태로 침대로 데려갑니다
아까의 밝고 명랑하던 모습과 달리 침대에서는 섹시하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절 바라보네요
웃음기빼고 이번엔 진지하고 느끼하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크진않지만 적당한 크기에 가슴을 애무하며 배꼽으로..그리고 역립을..
밑에도 갓여문티가 나서 정말 뽀송뽀송 귀여운맛이 팍팍 느껴집니다
진행할수록 흥건하게 젖어가는게 육안으로 오감으로 느껴집니다
반대로 누워보라길래 조금 서툰거같기도 하지만 귀여운얼굴로 열심히 BJ를 시전해주네요
이제 흥분은 극을 치닫고 옵션이 가능한 매니저이기에 옵션을 미리 추가해놓은 상태라
ㅋㄷ없이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그런지 스무스 하게 들어가지만
상당한 좁보네요 꽉낀 느낌으로 와리가리를 시전합니다
ㅋㄷ이없어서 그런가 정자세로 몇분 지나지 않아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
투샷을 선호하지만 투샷은 안되고 연장을하고싶지만 뒤에 이미 다 예약이 차버렸다네요..
사정 후 그렇게 서로 껴안고 오분정도 현타를 즐기다 씻고 담배한대피며 마무리했네요
일산에서는 필수접견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영계족,슬림족,와꾸족 모두 추천드리며 거유족,글램족,룸삘족 비추 드립니다
재접의사있습니다 실장님말씀으론 늦으면 예약이 다차니 미리 연락주셔야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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