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다음엔 꼭,,,,, 보내주고픈 지영이,,,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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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산가리비 작성일21-12-05 조회1,88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업소를 안다니다가 최근들어 마음에 쏙 드는 펜트하우스를 만나게되어 오늘도 달리머기질이 스믈스믈
올라오기에 펜트하우스에 문자를 드렸는데 죄송하지만 문의가많아서 유선문의달라는 문자를 보고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여윽시 친절한 실장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힘든 기색없이 친절한 응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네용 ㅎㅎ
오늘은 옵션되는 매니저가 보고싶어서 출근부 확인하는데 다른업소에 비해 옵션가능한 언냐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나할까,, 저번에 실장님추천받고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은 제 픽을 믿어보고싶어서
지영이를 ㄴㅋ74옵션을 모두 선택하고 예약을 한 뒤 슬슬 시간이 다 되서 10분전에 도착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다셔서
비밀의 문을 노크하니 아담하고 이쁜 지영이가 문을 열어주며 웃어주는데 이쁜 눈웃음이 장난없네요 ㅎㅎㅎ
민삘보단 룸삘에 가까운 지영이는 얘기하는데 약간 맹한 구석이 있어보이면서도 순수하단 느낌?을 받아서 좋았네용 ㅎㅎ
목소리도 성격도 밝아서 이따가 연애할 때 저 목소리에서 나올 소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해서
여태 본 매니저들 중에 가장 짧게 얘기하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보통 얘기 짧게 하고 연애할라하면 매니저들이
싫은티를 내는 반면 지영이는 처음 반겨줄때와 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씻자고 했지만 같이씻자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어용
갠적으루 샤워서비스를 그렇게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먼저씻고온다하고 호다닥 씻고 나왔네용...ㅎㅎ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지영이와의 관계를 갖을 시간이 왔어용!!!
지영이가 성심성의껏 해주는데 슴가가 자꾸 제 ㄸㄸㅇ에 닿으니 봉인이 풀려버려서 바로 넣고싶어지길래
간단하게 ㅇㅁ해주고 바로 넣었더니 아까 상상했던 그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걸 들으니 역시나 기분이가 조아지네용
야릇야릇한 눈웃음과 함께하는 그 소리가 사람 진짜 자지러지게하는 재주가있어서 신나게 박아보려했는데,,,,
지영이가 살짝 웃으면서 작아졌어 어떡해,,,라고 장난을치는데 그제서야 엥;; 이게모야,,, 너무좋아서 신난 나머지
이미 싸버린 줄도 모르고 박으려했다는 제모습에 너무 좌절감이 밀려와서 바로한타임 연장!!!!을 외쳤지만
이미 예약이 뒤로 잡혀있어서 다음번에는 꼭 먼저 보내줄거라는 소심한복수를 다짐하며 쓸쓸히 퇴장했습니다ㅜ....
그만큼 좋았고 만족스러웠을때는 이런일도 있다는걸 지영이가 몸소 느끼게해줘서 너무너무 좋았고
당연히 다음번에 복수해야하니까 꼭 다시 봐야죠 ㅎㅎㅎ
몸매며 와꾸며 마인드며 사람미치게하는재주까지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하루라고 느껴지네용 ㅎㅎㅎ
개인적으로 다른분들이 지영이를 몰랐으면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이렇게 만족스러웠던거를 자랑하고픈 나머지
두서없이 후기를 남기네용!! 오늘하루 지영하네용~^.^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업소를 안다니다가 최근들어 마음에 쏙 드는 펜트하우스를 만나게되어 오늘도 달리머기질이 스믈스믈
올라오기에 펜트하우스에 문자를 드렸는데 죄송하지만 문의가많아서 유선문의달라는 문자를 보고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여윽시 친절한 실장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힘든 기색없이 친절한 응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네용 ㅎㅎ
오늘은 옵션되는 매니저가 보고싶어서 출근부 확인하는데 다른업소에 비해 옵션가능한 언냐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나할까,, 저번에 실장님추천받고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은 제 픽을 믿어보고싶어서
지영이를 ㄴㅋ74옵션을 모두 선택하고 예약을 한 뒤 슬슬 시간이 다 되서 10분전에 도착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다셔서
비밀의 문을 노크하니 아담하고 이쁜 지영이가 문을 열어주며 웃어주는데 이쁜 눈웃음이 장난없네요 ㅎㅎㅎ
민삘보단 룸삘에 가까운 지영이는 얘기하는데 약간 맹한 구석이 있어보이면서도 순수하단 느낌?을 받아서 좋았네용 ㅎㅎ
목소리도 성격도 밝아서 이따가 연애할 때 저 목소리에서 나올 소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해서
여태 본 매니저들 중에 가장 짧게 얘기하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보통 얘기 짧게 하고 연애할라하면 매니저들이
싫은티를 내는 반면 지영이는 처음 반겨줄때와 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씻자고 했지만 같이씻자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어용
갠적으루 샤워서비스를 그렇게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먼저씻고온다하고 호다닥 씻고 나왔네용...ㅎㅎ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지영이와의 관계를 갖을 시간이 왔어용!!!
지영이가 성심성의껏 해주는데 슴가가 자꾸 제 ㄸㄸㅇ에 닿으니 봉인이 풀려버려서 바로 넣고싶어지길래
간단하게 ㅇㅁ해주고 바로 넣었더니 아까 상상했던 그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걸 들으니 역시나 기분이가 조아지네용
야릇야릇한 눈웃음과 함께하는 그 소리가 사람 진짜 자지러지게하는 재주가있어서 신나게 박아보려했는데,,,,
지영이가 살짝 웃으면서 작아졌어 어떡해,,,라고 장난을치는데 그제서야 엥;; 이게모야,,, 너무좋아서 신난 나머지
이미 싸버린 줄도 모르고 박으려했다는 제모습에 너무 좌절감이 밀려와서 바로한타임 연장!!!!을 외쳤지만
이미 예약이 뒤로 잡혀있어서 다음번에는 꼭 먼저 보내줄거라는 소심한복수를 다짐하며 쓸쓸히 퇴장했습니다ㅜ....
그만큼 좋았고 만족스러웠을때는 이런일도 있다는걸 지영이가 몸소 느끼게해줘서 너무너무 좋았고
당연히 다음번에 복수해야하니까 꼭 다시 봐야죠 ㅎㅎㅎ
몸매며 와꾸며 마인드며 사람미치게하는재주까지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하루라고 느껴지네용 ㅎㅎㅎ
개인적으로 다른분들이 지영이를 몰랐으면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이렇게 만족스러웠던거를 자랑하고픈 나머지
두서없이 후기를 남기네용!! 오늘하루 지영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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