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내상치유사 라라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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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04 조회1,84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라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따듯한날..그나마 날이 좀 풀린거 같아서 달림의 생각이 팍팍 드는 오늘..
괜히 가던곳 안가고 다른업소 갓다가 내상 쎄게 먹고 와서 오늘은 치유사가 필요한날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겁니다..
정말 따듯하게 대해주는 매니저를 추천해달라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 감사드리며 라라씨를 적극추천해시주네요
아픈가슴 잠시 접어두고 한번도 후회안했던 추천이었기에 오늘은 라라씨로 픽
예약시간을 잡고 또 지루한시간 유튜브나 보며 끄적입니다
시간이되어 건물앞으로 간 후 실장님께 호수를 배정받아 방으로 입장!
첫인상은 아담하고 조금긴단발의 슬래머러스한 몸매좋고 동그란눈의 이쁘장한 아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애인모드 확실한 아이라고 한번느꼈습니다
아 이래서 추천을 드리는건가 싶을정도로 고향이 지방쪽인지 귀여운사투리와 함께 매미처럼 달라붙네요
"오빠" 할때마다 그 특유의 억양으로 말도 이쁘게 해주고 계속 붙어서 얘기해줍니다
흡연은 하는데 잘안핀다고 하시네요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이제 씻으러 가는데
요즘 오피에서 오랜만에 샤워 서비스라는걸 받아보는순간이네요
당연히 혼자 들어갈줄알았는데 저를 데리고 샤워실로 입장!
따듯한손길로 응꼬부터 땅콩까지 빡빡씻겨줍니다
어린나이와 다르게 스킬이 남다른거 같네요 샤워하면서 쌀뻔한건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화끈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오자마자 저를 침대로 눕힙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확실한 혀놀림으로 확실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꼭지가..제 땅콩이 이렇게나 예민했던적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가볍게 키스한번 하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참 맛좋습니다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옵션도 가능한 아이라 옵션을 넣고 콘돔없이 들어갑니다 물은 많지만 좁보라 들어갈때 조금낑낑됬지만
아 콘돔없이 하는게 이렇게 해본게 오랜만이라 이거 느낌안좋네요 1분각인데...
조금 참아볼까 했는데 그런거 용서 못한다는듯이 1분30초는됫을까요 ..
라라의 몸속에 제 올챙이들을 뿌려버립니다
그렇게 삽입된상태로 몇분간 서로 껴안고있다가 씻고온 후에도 아직 시간남았다며 같이누워있자네요
누워서도 계속 제 몸을 만지며 이런저런얘기를 해줍니다
짧았지만 여자친구랑 하는느낌으로 오랜만에 제대로된 관계를 가진거 같아 정말 기분좋네요
시간이 되어 뒤에 예약이 있어 아쉽지만 그렇게 조용히 방을떠납니다
나가기전에 뽀뽀와 포옹을 해주는 착한 라라 정말 이뻐죽겠네요
타업소에서 내상을 받고 정신적 신체적 타격을 입으신 분들에게 라라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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