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은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일이 있어 회사 연차를 내고 쉬고있는 와중에 일정이 변경되어 어쩔 수 없이 강제 휴무를 하게되어

평소에 주간 매니저들을 보고싶어도 일때문에 항상 보지 못해서 주섬주섬 핸드폰을 켜서 확인해봤더니

야간까지는 거의 안하신다던 하은매니저의 각선미에 눈이 이끌려 끌리는데로 바로 예약 후 방문했어영

시간이 되어 친절한 주간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프로필 그대로의

길쭉길쭉 쭉쭉 뻗은 몸매 좋은 하은이가 문을 열어주네용~

와꾸는 약간 룸삘느낌이 있어 딱 제 스타일이어서 기분좋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잠깐 얘기를 나눠보니

얘기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고 일단 다리가 너무 이뻐서 다리에 눈이 계속가게 만들어여,,,, ㅎㄷㄷ

프로필 그대로 각선미가,, 얼굴봤다가 다리봤다가 눈을 어디둘지를 못정해서 갈팡질팡왔다리갔다리하고있으니

하은이가 웃으면서 씻을까??라고 묻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먼저 씻고올게!!하고선 들어가버렸는데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너무 신나게 대답해서 괜히 부끄럽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방금 샤워하고 나왔는데 온몸을 다시 씻겨주듯이 ㅇㅁ를 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빨리 넣고 싶다는 생각에 저도 간단하게 ㅇㅁ해주고 제 ㄸㄸㅇ에 ㅋㄷ장착하고선

고요한 우주에서 우주선끼리 도킹하듯 넣는 동시에 움찔대며 ㄹㅇ찐반응 지금 당장이라도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가 이건 연기라면 거의 그냥 연기대상감?? 하은이 신음소리 듣고 자신감뿜뿜!!해버려서

강약중강약 조절못하고 첨부터 끝까지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하고나니 저도 절정에 이르러선

궁둥이에 힘주고 시원하게 리듬에 맞춰서 싸는데 하은이의 색기넘치는 표정으로 같이 움찔움찔하는게

너무 조으네여,,,,,, 진짜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재접률99.9%!!! 0.1프로는 아까얘기했듯이

신나서 샤워하러간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ㅎㅎㅎ 급달림으로 오게됐는데도 너무 만족하고가고

처음 전화하게 된 주간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하은이뿐 아니라 다른 매니저들도 많이 보고싶네요 ㅎㅎㅎ

룸삘족 몸매족 활어족 하은이보면 후회없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