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급달림 최고의만족 탱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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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1-30 조회1,98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탱글
⑥ 업소 경험담 :
회사동료랑 저녁을 먹고 집에가기엔 너무 이른시간..
갑자기 떠오르는 달림의 기운..아! 지금이다 라는 생각에 오늘도 어김없이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겁니다
바로 최대한 빨리 되시는분중에 괜찮으신분으로 추천해달라해서 오늘은 탱탱탱탱 탱글씨를 추천받았습니다
슬래머란 이런거다? 실사부터 대만족 슬림한데 저런 거유라니 ...이건 못참지!
오늘 저 거대한 가슴에 파묻힐 생각에 벌써부터 랄부가 덜덜떨려오네요..
마침 근처에 있어서 준비되면 말해달라 하고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15분뒤 준비가 다 되었다는 말에 부랴부랴 겉옷을 입고 건물로 마음먼저 달려갑니다
문을 열었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가슴...순간 커피를 바닥에 쏟을뻔했지만 다시 정신부여 잡고 !
웃으며 조용히 인사해주고 음 좋은향기...향기마저 좋네요 이쁘장한 와꾸에 슬림한 여성..
큰가슴에 눈이 더욱가지만 한번 더 정신부여잡고 얘기부터 나눕니다 대화능력마저 좋네요..
간만에 플4중에 찐탱을 만난거 같아 너무 기쁜마음으로 대화는 이제 그만 접어두고 몸으로 대화할시간이 왔습니다
고추빡빡씻으며 샤워 후 "오빠 누워봐" 라는 적극적인멘트에 크..남자가 여자말은 듣고 봐야죠?
누운채로 있으니까 그때부터 시작되는 애무가..죽여줍니다 BJ스킬이 진짜 극상급..
애무만으로 1차 홍콩을 왔다갔다 눈에 흰자만 보이다가 역립한번 시원하게 해주며 귀여운 신음 살짝느껴줍니다
뭔가 엄청 부드러운 느낌이었네요 이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어 바로 콘돔장착하여 삽입들어갑니다
딱 좋은 조임.. 딱 좋은 물의양..
젤을 넣지 않았음에도 부드럽게 들어갈정도의 촉촉함 아주 만족스러움과 동시에
폭풍와리가리로 피스톤질을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 하고싶었지만..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몇분도 안되서 찎...해버렸네요 ㅠㅠ...
잠시 현자타임의 시간을 갖고 간단하게 샤워후 남은 시간동안 쇼파에 앉아 다음을 기약하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총평은 와꾸 중상 몸매 상 마인드 극상
아마 보신다면 절대 돈아깝지 않을 매니저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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