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옥탑방 탐방기] 모델같은 다솜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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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업할거야 작성일21-04-01 조회5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다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어떤 언니를 볼까 하는 고민에
믿고 보는 조코치님 픽!!
누구 보는지는 올라가서 확인하자며~~
일단 5층은 패스 ㅎ
솔이실장님 손잡고
옥탑방으로 가는군요
똑똑똑 과연 누가 나올까
안녕하세요~!
헉 키가 크다 ㅎ이쁘고….섹시하다
즐달의 기운이
올라온다 ㅎㅎㅎ
가볍게 녹차 한잔 마시고~
가볍게 씻음 후에 침대에서
대화를 시작하네요
언니가 옷을 입고있는게
교복? 같은 컨셉의 옷이 ㅎㅎ
저보고 판타지같은거없냐길래
코스튬 플레이 해보고 싶다고 ^^
그래서 이날은 옷 안벗기고
입은 상태로 했네요 ^&^
대화를 하는데 언니 손은
쉬지를 않고 터치를 ㅎㅎ
그러다 자연스럽게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야~?”
“나? 나는 가슴이 제일 좋지”
“제일 민감한거같어ㅎㅎㅎ”
그러자 제 가슴을 가만히 두지 않는 다솜양ㅋㅋ
BJ를 할때도, 키스를 할때도, 연애를 할때도
쉬지 않네요
그렇게 플레이하다
서로 자기위로를 해주는 상황이 발생 ^^;;
언니는 입과 손으로…..
저는 손으로 문질문질….
언니 살살만 문질러줘도 물이 스멀스멀 ㅎ
“우리 서로 ㄸ쳐주는거 같다…ㅎ”
서로의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여상위로 스타트
언니 방아를 찧으며 제 가슴을 공략…..
말타기도 하며 점점 느끼는 다솜양….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를 하며…..
좌위도 하기로 했는데
했는데…..
너무 좋아서 그만 ㅠㅠ
“앉아서도
하자면서~~”
또한명의 토끼가 ㅋㅋ
교복입고 플레이하는게 로망이었는데
흰 와이셔츠에 흰 발목양말,
체크무늬 스커트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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