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겸둥이 슬랜더 코코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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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세노세 작성일21-04-01 조회6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몸매 슬림하고 와꾸 귀여운 처자로 부탁하고
샤워실가서 씻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준비됐다면서
안내해준다.. 그 곳에가보니 정말 슬림하고 귀여운 언니가 기다리고있다..
귀엽고 청순한데 애교까지 갖추었네 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코코라고 함
서로 인사나누고 앉아서 담배피고 이야기 좀 하다가 같이 씻으로 가자며 날 샤워실로
데려간다 샤워실에서 양치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받는다..
바디서비스는 무난함~ 남들 다아는 내용이니 굳이 설명 할 필요없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 약간하다가 애무해주길래 애무받는데..
오우쒯!! 마냥 귀엽기만 하던 얼굴에 섹기가 완전 가득하게 변신햇네 ㅎㅎ
혀놀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나를 괴롭힌다..
내 거기에 비닐장갑 쒸우고 여성상위로 방아를 찧는데 너무 강한 쪼임에
빨리 싸겠다 급 자세변경~똑바루 눕혀놓고 허리를 놀리자 경쾌한 신음소리가 좋다..
어느정도 방아찧다보니 더 이상 사정을 늦출수가 없어서 걍 발사를 해버렸다..
코코랑 알콩당콩 씻고 마무리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다음에 오면은 마사지만 또 받고 싶은데.. 한번 물어 봐야겠다.
집에왔는데 아까 싸기직전 코코의 쎅끼넘치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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