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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명녀 하늘이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막뚜비 작성일21-04-01 조회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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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바빠서 강제 금욕중이다가 오랜만에 만난 하늘이


섹시한 와꾸, 이쁜 몸매는 여전하네요


입장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이어가던 중 그녀의 나체가


얇은 의상속에서 살며시 탈출을 하네요


글램글램한 몸매에 꽉찬 B컵 가슴은 언제봐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살짝쿵 터치 들어가고 이제 치카치카 하러 가봅니다


연인처럼 장난도 치면서 세면대에서


가볍게 양치를 하고 바로 본게임에 임합니다


 


정말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가 저의 잠자던 세포를 하나둘씩 자극하네요


나의 똘똘이는 한없이 커지고 그녀의 꽃잎은 한가득 이슬을 머금고 있네요


언니가 조심스레 똘이에게 옷을 입히고 합체 시작합니다


 


아주부드럽게 서로의 소중이가 도킹되고 서서히 마찰이 시작됩니다


서로의 몸이 조금은 멀어지다가 다시 꽈악 당겨지고 송글송글 땀이 배어나오네요


 


둘다 샤워를 한것처럼 흠뻑 젖어있습니다


여러 체위 바꿔가면서 서로의 흥분지수를 최대치로 올려 봅니다


 


벨소리가 울려도 서로의 사랑은 식을 줄을 모르네요 그렇게 한참을 비비적대다가


격렬한 요동과 함께 서로를 꽈악 끌어안으며 마무리 발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껴안고있다가 벨이 울려 후일을 기약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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