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2~3주 정도 됐습니다.

매니저분 이름은 안물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일단 하트는 몇번째 가는 곳이라 내상에 대한 걱정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 했습니다.

B코스 진행했습니다. 한 발은 부족하니까요 ㅎㅎ

이번 매니저님은 서비스가 굳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조금 약했지만, 서비스가 마사지 스킬 부족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었네요.

하드 합니다. 고양이 자세 하라고 하시더니 후르륵을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 스러웠네요.

사실 가성비는 하트를 따라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와 마사지 기대하기 어렵죠.

특히나 로드 타이샵도 가면 추가요금 요구하고 마사지도 대충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머 하트랑은 비교불가합니다. 너무 좋은 말만 남겼는데 제 기준에서는 최고의 업소라 칭찬을 아낄수가 없네요.

조만간 또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