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 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플로라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즐달을 위해 러시아 실장님께 전화를 넣어 예약을 하고, 에이스 아가씨로 초이스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다

실장님이 시간 맞춰서 오실수 있으면 제일 좋은 언니로 해드린다고 약속을 받아내고 1시간 뒤에 만나기로 하고 가볍게 커피나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자신있게 말씀하신 실장님만 믿고 뒤따라 들어갔더니 모델로도 활동중인 아가씨라고 하루에 2명만 만나준다고 엄청나게 어필을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니, 딱 알맞는 키에 몸매가 쥑여준다.. 특히 가슴이 글래머러스한게 눈에 띄더군요..

와꾸도 와꾸지만, 옷을 벗으니 핑두 두개가 딱 보이는게 제가 너무 원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이쁘장하고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말이 필요없죠

전 그녀를 빨리 정복하기 위해 안달복달 했던게 기억나네요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고 난 뒤 강하게 키스를 하니 언니가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녀도 적응해 가는지 저와의 키스를 잘 받아드려가고 있었고 제 손의 움직임도 느끼고 있더군요

그녀도 저와 호흡을 맞추려는지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저와 같이 하드하게 나오더군요? 

아~ 이 언니도 하드한걸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들던 찰나에 바로 큰 입으로 제껄 다 삼키더라고요

엄청난 깊이와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훅 들어온 흡입력에 쌀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녀를 진정시키고 난 뒤 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 이번엔 제 흡입력을 보여줄 차례였죠

제가 흥분했던거와 못지 않게 그녀도 엄청 느끼더군요 밑구녕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흥건해졌네요

그 틈을 이용해 바로 합체를 이룹니다. 물이 많으니 쑥하고 빨려가듯이 들어가버리네요

얼마의 운동후 이런 몸매는 앞보단 뒤에서 즐겨야 제 맛일꺼라 생각이들어 바로 뒤에서 꽂았습니다

쎄게 박아대니 더 좋아하길래 엉덩이만 들게 한 뒤 아주 깊게 박아대고 엉덩이도 때려가며 박아댔죠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쪼였다 풀어졌다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는 못 참겠어서 강강강강강으로 박아준 뒤에서야 끝이 나고 맙니다

하드한 관계였지만 끝난뒤에 웃으면서 인사해 주는 언니가 후기를 쓰면서 또 기억에 나네요

재방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