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로리스타일 민아 매니저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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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보 작성일21-04-01 조회25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1.0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계급이 깡패라더니 이렇게 혜택이 많은줄도 모르고 그간 가입만하고 활동을 안했는데..
등업하려고 열심히 활동좀 하렵니다 ㅠㅠ
원래 아이디를 잃어버린 관계로 새로이 등업하고있네요 ㅠㅠㅠㅠ
이번에 말씀드릴 매니저는 그때당시 NF민아 매니저를 접견하고 시간이 지나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그때당시 아마 들어오고 며칠안됫을때로 아는데 눈여겨보고있었지만 일에 치여 예약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ㅠ..
아담로리를 좋아하는 저로서 딱맞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고 당시엔 실사가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아 ! 지금은 실사가 올라오긴했는데...사진고자라더니 진짜 고자맞네요 사진믿지마세요 사진보다 100퍼 만족하실겁니다
암튼 그래서 실장님께 이런저런 스타일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삘이 꽂혀 바로 예약들어갔습니다
퇴근후 바로 접견하고싶었지만 워낙 인기많은 매니저라 남은예약시간을 기다리며..
바로 호수를 안내받고 쎈스있게 음료를 사들고 들어갑니다
환하게 웃으며 문을열어주는 민아..
첫인상은 애기애기 합니다 로리스타일로 민삘과 룸삘의 중간? 와꾸는 상급으로 보자마자 일단 마음에 듭니다
얘기를 하며 느낀거지만 얘기에 대꾸하며 노력하는 모습..그리고 느껴지는 댕청미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멍청스럽기도 하고 백치스럽기도 하지만 그모습이 또 사랑스럽습니다
음료는 커피랑 딸기우유를 사갔는데 커피는 별로 안좋아한다 합니다 새겨두세요 !
아담하고 슬림한데 거기에 가슴까지 ...만족할만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네요
아직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샤워는 각자 하고 바로 침대로 냅다 눕혀버립니다
제가 애무를 잘하지 못하는관계로 노력은 해봅니다만 그래도 반응은 좆습니다..ㅎㅎ
그반응에 힘입어 바로 저의 크고 아름다운 소중이를 민아에게 접속시킵니다
크....쪼임이 죽여줍니다 중간중간 팔딱팔딱 활어반응에 마치 무용선수와 하는듯한 쪼임 ..
그때마다 들려오는 귀여운 신음 원래 이렇게 빨리 해결하는 사나이가 아닌데 오늘따라 토끼가 되어버립니다 ㅠㅠㅠ
좀 이르게 끝나버리고 시간이 많이 남은관계로 간단한 대화로 좀더 친밀감을 형성합니다..
이렇게 지명이 되어버리는 호9같은 남자..저만 그러는거 아닐겁니다 재접견률 90퍼 ! 저는 다음주에 또 보려 합니다
추천을 드리자면 아담슬림와꾸족들에게 환영! 경험좀 부족한 어린아가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비추는 딱히 없지만 장신족,육덕족과 스킬만렙을 원하신다면 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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