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부드라운 입술과 쾌감 지리는 여인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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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성 작성일21-04-02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서현스파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병원도 가고 있는데
확 낫지가 않아서 마사지나 받아보자 싶어 분당 서현스파 방문
도착해서 허리가 좀 아픈데 마사지 잘해주시는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샤워마치고 탕에 들어가 있으니 한결 좋아지더라고요
처음 씻으러 들어갈 때만 해도 새우등으로 들어갔는데 그래도 탕에서 나올 때는
허리가 꼳꼳하게 펴지긴 했어요
통증도 많이 가라 앉고~
그렇다고 여기에 안주하면 안되죠
바로 방 안내 받고 입장해서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껴야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질 테니깐 말이에요
방안내 받고 들어가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시자마자
제가 허리가 지금 아픈 경위와 얼마나 아픈지 설명했죠
그리고 너무 쎄게 하진 말아달라고 부탁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돌아누워서 허리마사지 받는데 허리를 좀 중점적으로 받으니
살만해지더라고요
처음엔 살살 누르는 것만으로 아프긴 했는데 계속 받다보니깐 조금씩 조금씩
멀쩡해지네요~ 마사지 거의 다 받을 때쯤 되니깐 거의 정상수준 만큼 괜찮아지더라고요
마사지 한창 받고 전립선타임
바지 안으로 관리사분의 손이 들어와
힙과 화이아에그와 쟈니스를 사정없이 자극해주십니다
분명 처음엔 스무스하게 해주셨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숨 헐떡 거리게 될 정도로 타이트한 자극이 되어버렸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는 분이 전립선도 잘하는게 맞긴 할텐데
가뜩이나 몸도 안좋은 상태로 왔다가 멀쩡해지면서
즐긴건 다 즐기게 해주는 관리사분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더라고요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별이언니인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훌륭한 아가씨네요
특히나 웃는 모습이 이쁜 아가씨라 그런지 더 정감가는 아가씨였습니다
관리사분 나가면서 탈의시작하고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부푼 꼭지는 가슴 마저 벅차오르게 만들 정도로 환상적이더라고요
별이의 서비스 제대로 즐겼습니다
자니스를 빨아주는데 와우~ 언벌리비블~
혀가 팽창하는지 물고 빨아주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별이가 손을 써서 흔들어줄때 조금 더 내 몸에 밀착시켜서
별이의 몸 만지며 즐기니 싸겠더라고요
그래서 싸겠다 얘기하고 엄청나게 분출을 했지요...ㅎㅎㅎ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데
남들이 세상 다 가진 기분느낀다 하잖아요 저도 느끼고 간다 싶었습니다
나오니깐 실장님이 마사지는 잘 받으셨냐고 하시기에
아프던게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이어서 별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하니깐
요즘 인기 많은 언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조만간 또 방문해서 시원한 마사지 + 별이의 감동 서비스 또 누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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