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새로 생긴곳 확인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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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만더 작성일21-04-02 조회2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3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팝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희
⑥ 업소 경험담 :
몸매랑 와꾸를 중요시 하는 편이라서 프로필 보니까 뽀샵이 덜한것 같아서 방문해 봤어요.
역시 예상대로 사진그대로 거기에 연식이 가늠안될 요염한 와꾸.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얌전한거 깨부수고 마구 정복하고 싶은 그런 충동?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 건물앞 공원에 꽃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어느새 봄이 이렇게 빨리 왔는지.
꽃을 보고 입장해서 그런가?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졌어요.
실내 청결상태가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새로 개업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함.
쇼파에 앉아서 통성명하고 내준 음료한잔 마시고 샤워실.
말끔하게 씻고 상쾌한기분으로 쇼파에 앉아서 은희 옆에 끼고 슬슬 더듬더듬
키스하기전 목덜미를 살짝 핥았더니 금새 입김이 뜨거워지네요.
살짝 떠는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먹으며 깊이 혓바닦을 집어넣고 훕훕 빨아 버리고
말랑가슴 위로 치켜세우듯 쓸어올리며 주무르고 옆구리 라인따라 엉덩이라인 그리고 허벅지 안쪽
보드라운 살결이 촉촉한 그곳에 볼록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튕겨냈더니
빨던 혓바닦을 살짝 깨물며 반응하는 그녀.
꽃물이 비치길래 스르륵 손가락 한마디 넣어보려 했더니 손목잡힘.
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겨가더니 이쁘다는 듯 부여잡힌 분신을 머리부터 살살 혀끝으로 쓰다듬고
이내 입안가득 머금고는 치켜뜬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녀.
절대 외설스럽지 않고 고급져 보이는건 나만에 착각일지도
무릅위로 올려 가슴을 빨면서 그녀입구에 내 육봉을 문지르며 긴시간 키스타임
엉덩이를 부여잡고 살짝 뒤로 뺐다가 앞으로 당기니 어렵지않은 도킹
하지만 난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쇼파에 눕혀 활짝 벌린 두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그녀걸 탐익하기 시작
좌우 날개를 양옆으로 펼치고 가운데 자리한 벌건 피부사이 하얗게 솟아오른 크리는 공략
부드럽게 아주 간질나게 그리고 천천히
허벅지 안쪽 경련이 그대로 전해지며 터지는 그녀 신음소리
팔올려 가슴을 부여잡으며 조금씩 강렬해지는 터치
그 리듬에 맞춰 허리 들썩이며 '그만 그만 그만~'
벌써 지쳐 버린건지 늘어진 그녀 살짝 키스해주면서 여상위로 올리고 부비부비
냅다 집어 넣으려는 성격급한 그녀를 진정시키고
아쿠아 오일을 넉넉히 바르고 시작하는 부비부비타임
그녀 보골사이에 분신을 비벼대며 즐기는데 나보다 더 즐기는 그녀.
분신아래 쌍방울 옆으로 항문길을 타고 흐르는 뜨끈한 흐름이 느껴지고
골반라인을 붙잡고 속도를 맞춰가며 즐김.
둘다 늘어져 껴안고 누워서 잠깐 잠듬.
정말 싹다 쏟아 부어버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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