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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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덩어리 작성일21-04-02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태국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셔츠걸
④ 지역명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린
⑥ 업소 경험담 : 밤에 술마시고 급 삘이 와서 집근처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어린데 가슴까지 D라 끌리더군요
투샷에 ㄴㅋㅈㅅ 옵션까지 넣었습니다. 술김에 지름신이 왔나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는 예린매니저.
다른 후기들 보니까 실물 진짜 이쁘다고 하던데 이쁘네요 실물파더군요 ㅋ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얼굴도 작고 귀엽더라고요. 가슴은 수술이지만 거부감들정도는 아닙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겨주고 나서 맛보기BJ 를 해주더군요. 세지 않게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서 상급될거같은 정도
샤워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입으로 갈뻔했습니다. 꽤 오래 해주더군요. 애무 끝나고 기승위로 하는데 결국 첫발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끝...
너무 일찍 끝나서 서로 부둥켜 누워 10분정도 쉬고 다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다시 받고 잘 세운다음 이번엔 제가 리드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첫번째 보다는 더 잘 버텼지만 길게는 못하겠더군요.
정상위 반응이 좋아서 저도 같이 기분좋게 갔습니다.
투샷이라 힘들었지만 기분좋게 털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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