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출근 - NF 면접녀 198호 ♥ 검증가 16

22살 160cm B컵

청순한듯 섹시한듯 두 얼굴을 갖고있는 와꾸녀!

몸매는 슬림한데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쫀득 탱탱한 슬랜더 몸매!! 장점이 뭐냐물어보니

좁보가 제일 장점이라고 합니다!! 

토끼 주의보 언니일듯 합니다!!

첫출근 NF 라서 그런지 아직 프로필고 주간출근 입니다

필라테스와 PT 까지받아서 복근이 보일정도의 슬림몸매녀 이고

강남 코스프레 라는 업장에서 +5 받고 일했다네요

연하게 메이크업한 얼굴이고

 

가슴사이즈는 B컵 사이즈에 자연산 참가슴이고

 

필라테스에 PT까지 받은 몸매라서

 

완전슬림하고 복근까지 보이는 몸매 입니다

 

엉덩이가 큰편은 아니지만 봉긋하네요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위에 올라타서는 가슴을 한참 빨기 시작하다가

 

옆구리 까지 애무해 내려오더니 

 

음낭쪽을 애무해주고는

 

자지를 입에 물더니 부드럽게 빨기 시작하면서

 

귀두쪽도 혀로 핥아주네요

 

 

이어서  교대하고는 제가 애무하는데

 

키스 빼는것없이 감미롭게 잘받아주고

 

가슴 빨아 주다가

 

바로 보빨에 들어갔는데

 

간지럼을 엄청 타는듯 보여서

 

간지럽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길레 패스 할려했는데

 

역립하는거 좋아하냐  물어보길레 

 

그렇다고 하니 그럼 자기가 참아 본다길레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간지럼을 타는건지 민감하게 느끼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클리쪽을 집중적으로 핥을때는 엉덩이가 한번씩 들썩거리는 반응을 보이고

 

나중에는 진한 애액까지 주르륵~나오더군요

 

 

 

 

이어서 본격적인 콘장착후

 

삽입에 들어가니보지 쪼임이 잘느껴지고

 

역시 필라테스를 오래 해서인지 몸이 유연해서

 

자세 잡기도 상당히 편하고

 

같이 엉덩이를 움직여주면서 반응하고

 

신음소리 반응도 꼴릿꼴릿 하고

 

뒤치기 할때는 보지에 힘을 줘서 쪼여주는 느낌이 들고

 

마지막 사정후에 자지를 빼려고하니

 

팔을 꽉 잡고는 자지를 못빼고 삽입한 상태에 있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