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가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해서 몇일전 부랴부랴 보고 왔네요.
지금 못보면 몇일은 기다려야 볼수 있으니까요.
간만에 보러 갔더니 매우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예나 애무를 다른때 보다도 찐하게 해주고 서비스도 더 잘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다만 제가 근래 야근이 잦아 잠이 많이 못 자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렘를 만족 시켜주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싫은 기색없이 끝까지 잘해주려는 마인드는 역시 예나가 최고네요.
몇달 되에 복귀하면 보자는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