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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한유주 찐 즐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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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마리 작성일21-04-01 조회2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중동
④ 지역명 : 성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유주
⑥ 업소 경험담 :
중동 가기 전 타 업소에서 내상을 3번 연속 받은 상태여서 많이 아픈상태 였습니다.
그래도 중동에서 아가씨라는 매니저 만나본 경험이 있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2 ??? 뭐지? 왜케 비싼 가격일까? 하는 생각과 잠시.. 내상은 없겠다는 생각으로 2시에 예약 잡고 고고
기대가 있으면 실망도 큰법! 마음 비우고 문을 열었는데 대박!!!
얼굴이 뭔데 이렇게 이쁘지?? 이래서 2만원 더 받는다고 해 놓으셨구나~ 하며 들어갔네요.
한유주 한국말 엄청 잘합니다.
21살 정도로 보이던데.. 갸름한 턱 라인과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을 밝고 서비스 마인드는 최고 입니다.
흥분이 좀 되어서 옷을 벗고 씻으러 향합니다. 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BJ를 해주는데 깊게도 해주네요.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유주가 웃으며 달려드네요. 섹스에 굶주린 암케마냥~ 따먹히는 느낌으로 삼각 애무와 BJ
근데 BJ는 역대 최고였네요. 목구멍이 닿도록 깊게 빠르게 아주 맛나게 빨아주는데 뒤질뻔 했습니다. 머릿결도 좋고 이쁜 여자가 똘똘이를 빨아주니
아주 좋았네요. 역립을 하려 했는데 싫다고 하여 콘 장착하고 넣었네요. 밑 부분도 이쁜 사람 오랜만이네요.
이미 똘똘이가 입으로 빨린 상태에서 삽입을 하다보니 앞으로 5분 뒤로 5분 하니 발사를 했네요. 신음소리 부들부들 떠는 몸짓 아주 즐덕을 했네요.
1샷 보내고 씻고 2차전! 이번에도 따먹히네요. BJ를 하고 자기꺼에 넣는데 쪼임이 죽이네요. 얼굴 보면서 디컵 가슴이 흔들흔들하며 여자상위를 했는데 허리 돌림이 프로급이네요.
20분정도 삽입을 하다가 샷~! 한유주가 오빠 잘한다고 칭찬 받았네요. 하루에 5명 정도 한다니 치열합니다. 빨리 예약하셔야 할꺼에요~!
근데 이거쓰면 내가 또 예약을 못하는건 아닌지.... 써놓고 후회하는 중~
암튼 한유주랑 하실꺼면 살살하세요. 저도 해야하니깐~ ㅎㅎ
생전 처음쓰는 업소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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